212차 귀한 간증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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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청주에사는 중학교 3학년여학생이에요
제가 비전캠프에 중학교1학년 겨울에 처음와봤었는데 그때는 부송이장이라는 어린나이에 지도자역할도하고 캠프활동과 기도시간이 솔직히정말많이힘들었어요
저는 중학교 2학년전까지는 너무나도 방황을많이했었어요
그냥 교회는 일주일에한번 친구만나러가는곳이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저는 어느순간바뀌었어요 중학교2학년때부터 찬양팀을 하게되었고 중학교 3학년때부터는 찬양리더를하게되었어요
그다음부터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것을 더욱더 믿으면서나아가기시작했어요
그리고 저는 너무나도 힘들어서
SNS를 통해 많은동역자들을 찾다가
학교에 스쿨처치를세워서 학교에서도 예배하는것 이라는 기도 제목이생겼어요
저는 기도하고 많은 동역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다가 기도가 현실이되었어요
저는 선생님들께 물어보기시작하였고
선생님들께서는 허락해주셔서 2학기때부터 시작하려고 해요
그렇게기도하고기도하다가 비전캠프가다가왔어요
저에게는 거의처음으로 (?) 하나님말고 다 우상들이라고 여기고 모든것다내려놓고
눈물흘리며 기도하기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예수님이 저에게 친히다가와주시더라고요
두줄교제할때 너무나도 많은 귀한 동역자들만났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포기하지말라고전해줘 . 모든거 다 계획하고있어 .\' 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정확히 동역자들에게 그말을전달했어요
지금무슨일이있어도 포기하지말라고..!
그리고 그다음날 말씀카드를 뽑았는데
이사야 40장 1절 말씀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백성을 위로하라 라는 말씀을 주신거에요그런데 저는 그말씀이 스태프 주제말씀이라는것을듣고 너무나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이 저에게해주시는말이랑 정말 같아서 그 말씀붙잡고 또 안수기도 받으면서 눈물흘리며 기도했어요
저에게 이번 212차 비전캠프 정말 전심으로
하나님 만나고온 기회였고
내 죄들 다 회개하고오고 반성하고온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진짜로 살아계세요
제가 그 하나님 만나뵙고왔어요 !
하나님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것 다 감사합니다
모든귀하신분들 , 스태프님들 , 목사님 , 콘서트하러오신분들
모두다 감사드립니다 ❤️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
❤️ 너희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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