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차 4송이 김수영!같이 기도해주세요!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08차에 4송이였던 김수영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같이 기도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꼭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첫째날에는 제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시간을 보내야만했고 다음날 은혜받을수있게 않아프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아픈게 사라져 매우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둘째날 저녁까지 별로 그냥 말씀듣고 찬양 밥먹고 말씀듣고 찬양이 끝이었는데,
저는 둘째날 저녁에 김요한 목사님께서 말씀 읽기시간에 한알의 밀알 에 대한 말씀을 읽으면서 매우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가 죽어야만 새로운 많은 생명들이 산다는 얘기였습니다. 저는 요근래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도 한목사님이 알락사를 해야된다고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고 중국사람들에게 모든걸 걸어야한다고 하셧습니다. 저는그 말씀이 같이 떠오르는 순간 심장이 이상하게 떨려왔습니다. 저는 원래 기도를 할줄 모르는 사람입니다.그래서 항상 어디가든지 마음으로만 기도하고 얼마하지도 않고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한알의 밀알이 되게해달라고 이 자리에 오셔서 나의 마음에 들어와서 내 주관이 되달라고 하나님외에 모든것을 버릴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하나님을 전할수있는 자신감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송이원들끼리 모여서 가운데 들어가서 간증하라할때 저는 두려웠습니다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저는 하나님 제 마음에 들어와주셔서 저를 써주시옵소서. 저를 통해 온세계가 구원받을수있게해주세요. 그리고 다음엔 저자리에 제가서서 간증을 할수있게해주세요 라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날이오고 말씀 카드를 봅을때 저는 요한복음 15장8절 말씀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라는 말씀을 뽑고 아 나는 한알의 밀알 이 되어야겠다 내모든걸 바쳐 전세계를 구원받게해야겠다 생각하고 지금 계속 그거에 대해 기도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먼가 제 마음속에 여백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서 그런것같습니다. 이 글을 보신여러분 저를 위해 같이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을 만날수있게해달라고 한알의 밀알이 되어 많은 영혼을 살릴수있게 해달라고 같이 힘써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같이 기도해주시길 원하는 기도 제목이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꼭 같이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받은 은혜 잊지 마시고 항상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사랑합니다!!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모두 한마음 되서 승리합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