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차 15송이 이윤지
본문
저는 처음가는거라서 오병이어 가기전에 무척 기대했습니다.
이번에 가서 은혜 많이 받고 왔으면..하는 마음으로 갔죠.
첫째날 다리가 서있어서 너무아프고 그러더라구요 기도도 잘안되고 이단들도 왔습니다.
그래서 아...하나님을 만나야되는데...라고생각하며 숙소에서 기도를하다가 잠이 들었던것같습니다.
둘쨌날 주님을 만났습니다. 저에게 찾아와주셨습니다. 응답하여주셨고 들어주셨습니다.
그러고선 감동에 젖어있었고 그러다가 벌써 마지막날이더라구요. 그때에도 저는 주님과 소통하였고 저는 말씀을 뽑는데 여호수아 1:18절을 뽑았습니다.
말씀을 보면서 이대로 살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삶이 불량스럽지는 않지만 저는 신앙인으로서의 가짜된삶, 진짜인줄 알고 제가 믿음이 좋다고 생각했던 가짜였습니다.
정말 창피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저도모르게 남들을 평가하고 교회잘다닌다고 잘난척을 하고 있더군요... 저희는 다 똑같은 죄인인데 말이죠..
그 사실을 알고 저는 첫쨌날왔던 이단들고 그렇고 가짜된삶을사는 우리친구들과 저 모두를위하여 성경책을 많이읽고 좀 더 분별력있게 삶을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분명 성경책을 읽은후 제 인생이 바뀌고 저를보며 교회를 다니는 친구들도 있기를 저는 믿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추억 선물해주신 호원대학교, 김요한 목사님 선교사님들 스탭분들 우리 15송이 아주 감사합니다!!
내년에 뵈요~~
이번에 가서 은혜 많이 받고 왔으면..하는 마음으로 갔죠.
첫째날 다리가 서있어서 너무아프고 그러더라구요 기도도 잘안되고 이단들도 왔습니다.
그래서 아...하나님을 만나야되는데...라고생각하며 숙소에서 기도를하다가 잠이 들었던것같습니다.
둘쨌날 주님을 만났습니다. 저에게 찾아와주셨습니다. 응답하여주셨고 들어주셨습니다.
그러고선 감동에 젖어있었고 그러다가 벌써 마지막날이더라구요. 그때에도 저는 주님과 소통하였고 저는 말씀을 뽑는데 여호수아 1:18절을 뽑았습니다.
말씀을 보면서 이대로 살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삶이 불량스럽지는 않지만 저는 신앙인으로서의 가짜된삶, 진짜인줄 알고 제가 믿음이 좋다고 생각했던 가짜였습니다.
정말 창피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저도모르게 남들을 평가하고 교회잘다닌다고 잘난척을 하고 있더군요... 저희는 다 똑같은 죄인인데 말이죠..
그 사실을 알고 저는 첫쨌날왔던 이단들고 그렇고 가짜된삶을사는 우리친구들과 저 모두를위하여 성경책을 많이읽고 좀 더 분별력있게 삶을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분명 성경책을 읽은후 제 인생이 바뀌고 저를보며 교회를 다니는 친구들도 있기를 저는 믿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추억 선물해주신 호원대학교, 김요한 목사님 선교사님들 스탭분들 우리 15송이 아주 감사합니다!!
내년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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