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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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년도에 207차도 다녀오고 210차도 다녀왔습니다.
이제 20살이 되서 207차때는 송이장이었고 210차에는 막내였습니다.
처음 두가지 역할을 경험하게 하심으로 저를 더욱 연단시키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207,210차 활동하면서 같은 송이원들에게 많은 사랑 받고 기도 받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도할때 하나님께대한 감사하다고 기도 한것은 이번이 처음인것같습니다.
좋은 인연들 많이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열정으로 저희를 두드려주신 김요한 목사님께 감사하고 섬겨주신 많은 스텝분들께 감사합니다.♥
아. 기도 제목이 있어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대학 가서 주님 믿는 친구들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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