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차 청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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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해에 대학원에 입학을 했습니다. 실험실생활을 하는데 수련회를 가려면 교수님께
허락을받아야했습니다. ㅜㅜ 월요일에 출장가셔서 수련회 이틀전에 걱정하는마음 으로 말씀드렸는데
정말 걱정하는 마음이 걱정이아닌것처럼 하나님께서 교수님 마음을 움직이셔서 이렇게 수련회 오게됬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수련회 더 기대를 많이하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는 너무나도 컸습니다.
내가 내면 깊숙히 가지고있던 죄악들을 알게하시고 고백하게하셨습니다.
기도시간에 끊임없이 하나님을 구하면서 제 평생에 가장 나를 하나님께 드리며
기도했었습니다.
그리고 셋째날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심을 느꼈습니다.
나의 모든 걸음과 비전이 정말 하나님의 십자가의 길이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주신 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에순종하는 자녀가되길원합니다.
끝으로 저는 제가결단한것을 적으려합니다.
말에 권세가있듯이 나의 교만이아니라 간증 하며 선포합니다.
*수련회 결단한것*
- 주일금식(02/08/15)
- 한달에 1독(12/31/15)
- 매일30분씩기도하기♡(~)
- 26살까지 오직 교회 일에집중(12/31/17)
- 열심히 공부하기-대학원 화이팅♡(02/28/17)
- 십자가목걸이(08/30/15)
- 하루금식(02/14/15)
많이기도해주세요♡♡
그리고김요한목사님 목사님의 말씀 한구절한구절
목사님의한국교회를향하는 그 마음 잊지않고살겠습니다.
우리73송이 ,모든청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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