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때보다(210차 12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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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도를 드리는시간에 정말 청소년 오병이어때보다 더뜨거웠던것 같습니다
송이원들과 친해지는것도 송이활동도 먼저 나서서 해보고 이야기도 많이히고 이름도다 외우고 워십도 열심히하고 말씀도 열심히듣고 누군가를 위해 아니 그 한명힌명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뜨겁게 눈물흘리고 부르짖고 간구한것도 처은있느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 수련횔 통해 많이 배우고 깨닫고 알고 가고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기도할때 예수님께 전 나약하고 힘없고 보잘것없고 불평만해서 죄송하다고 용서해달라 기도드리는 중에 예수님이 절 안아주시며 괜찮다고 넌 쓸모있다고 하시는 그음성과 함께 절안고 말씀해주신것을 보았고 말씀카드로 인해 제가 한번더 울며 기도드렸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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