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차 30송이 박한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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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10기 30송이 부송이장이었던 박한샘이라고 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되기로, 죽기로 했습니다.
또 많은 스텝분들의 헌신과 송이원들의 배려를 보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과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제 재능과 제 물질을 주님께 던졌던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제 자신을 드리는, 제 삶을 드리는 자가 됐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800여명의 오병이어 청년으로 인해 이 나라가 변화될것이라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희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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