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차 청년캠프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본문
죄를 너무나도 많이 지으면서 살아갔지만 잘못된걸 알았지만 그때는 어쩔수 없었다.
그럴수밖에 없었다 라며 저의 죄를 합리화 시키곤 했습니다.
입에 올리기도 부끄러워 자꾸만 부정했습니다 다잊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캠트에서 무릎을 꿇고 손을 번쩍 들고 일어나 내가 지은죄들을 소리쳐 고백할때 진심으로 회개할때
비로소 저의 죄가 씻겨짐을 십자가의 예수님의 피로 나의죄가 사함 받았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앞에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주님께내삶을 드리겠다 결단하였습니다.
캠프에 가기전 세워둔 기도제목이 내가 품은 꿈과 소망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실 것 이라는 확신과
믿지않는 가족들,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있는 가족들이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게 해주시라는 것 이었습니다.
가기 전부터 이런기도제목을 세우고 기도하고 나누면서도 속으로는 하나님의 원하시는바를 이루러드리기 위한꿈이 아닌
내욕심을 체우기위한 꿈을 꾸고있었고 높은자리 성공한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라고 외치기를 꿈꾸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시선보다도 세상사람들의 시선을 더욱생각 하고 그시선에 맞춰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가족들의 기도를할때에고 \'내가 어떻게해\' \'내가 할수있을까\'라는 의심을 품고 있었습니다.
늘 불안해 하고 초조해 하고 이런 환경에서 태어난것을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하지만 진짜로 하나님을 믿고 말씀으로 살아간다면 상황은 변하지 않아도 나의 생각이 나의 시선이 습관이 태도가
바뀔것 이라는 말씀을듣고 기도 할때 하나님이 나의가정에 나를 세우심이 감사함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나의 위치를 나의 성공을 보시는것이 아닌 나 자신을 나 자체를 보신다는것을 알았을때 나의 생각들이 부끄러웠고
사람들의 시선이 아님 오직 하나님 한분만의 시선을 생각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했습니다.
또 말씀카드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보고 가지고갔던 기도제목에 대한 확신이들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이말씀을 보자마자 숨도 쉬어지지않고 눈물이흘리며 하나님께 정말감사한 마음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말씀으로 확신을 주심이 감사하다고 하나님께서 나를 증인으로 세우실것을 믿는다고 너무나도 확고하게 잘못된믿음을 가지고있는
나의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나를 증인으로 세우셔서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게 하실것임을
품고있는 꿈과 소망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세상에 나를 증인으로 세울것임을
또한 내가하는것이 내힘으로 하는것이아니라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다시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확신할것을 기도 합니다.
매일같이 내안에 확신을 주시라고 기도하며 나아 갈것입니다.
그럴수밖에 없었다 라며 저의 죄를 합리화 시키곤 했습니다.
입에 올리기도 부끄러워 자꾸만 부정했습니다 다잊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캠트에서 무릎을 꿇고 손을 번쩍 들고 일어나 내가 지은죄들을 소리쳐 고백할때 진심으로 회개할때
비로소 저의 죄가 씻겨짐을 십자가의 예수님의 피로 나의죄가 사함 받았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앞에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주님께내삶을 드리겠다 결단하였습니다.
캠프에 가기전 세워둔 기도제목이 내가 품은 꿈과 소망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실 것 이라는 확신과
믿지않는 가족들,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있는 가족들이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게 해주시라는 것 이었습니다.
가기 전부터 이런기도제목을 세우고 기도하고 나누면서도 속으로는 하나님의 원하시는바를 이루러드리기 위한꿈이 아닌
내욕심을 체우기위한 꿈을 꾸고있었고 높은자리 성공한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라고 외치기를 꿈꾸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시선보다도 세상사람들의 시선을 더욱생각 하고 그시선에 맞춰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가족들의 기도를할때에고 \'내가 어떻게해\' \'내가 할수있을까\'라는 의심을 품고 있었습니다.
늘 불안해 하고 초조해 하고 이런 환경에서 태어난것을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하지만 진짜로 하나님을 믿고 말씀으로 살아간다면 상황은 변하지 않아도 나의 생각이 나의 시선이 습관이 태도가
바뀔것 이라는 말씀을듣고 기도 할때 하나님이 나의가정에 나를 세우심이 감사함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나의 위치를 나의 성공을 보시는것이 아닌 나 자신을 나 자체를 보신다는것을 알았을때 나의 생각들이 부끄러웠고
사람들의 시선이 아님 오직 하나님 한분만의 시선을 생각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했습니다.
또 말씀카드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보고 가지고갔던 기도제목에 대한 확신이들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이말씀을 보자마자 숨도 쉬어지지않고 눈물이흘리며 하나님께 정말감사한 마음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말씀으로 확신을 주심이 감사하다고 하나님께서 나를 증인으로 세우실것을 믿는다고 너무나도 확고하게 잘못된믿음을 가지고있는
나의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나를 증인으로 세우셔서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게 하실것임을
품고있는 꿈과 소망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세상에 나를 증인으로 세울것임을
또한 내가하는것이 내힘으로 하는것이아니라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다시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확신할것을 기도 합니다.
매일같이 내안에 확신을 주시라고 기도하며 나아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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