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차 간증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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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한신성결교회 고2 한승빈입니다.
저는 현재 비전찬양팀을 임시인도자직과 호산나찬양대 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여름 200차에서 중학교 때 처음 만났던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되찾았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이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또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저는 다시 그 마음을 회복하고자 비전캠프에 또 다시 참가했습니다.
저는 주님께 다시 그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방언의 은사를 다시 허락하셨습니다.
저는 주님께 두가지를 약속할 것입니다.
첫번째로, 저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사는 제가 될 것입니다.
제가 뽑은 말씀은,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라는 창세기 12:1 말씀입니다. 저의 꿈은 역사선생님인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님을 위해 일하라는 사명을 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통해 항상 마음에 두었던 \"많은 학생들을 변화시키고, 주님을 증거하는 교사\"라는 꿈을 정말 실행에 옮기기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번째로 주님만 사랑할 것입니다.
이제껏 말로 약속만 해놓고 정작 실행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런 저를 반성하고 정말 주님만을 위해 사랑하고 말씀도 착실하게 읽고, 기도도 열심히 할 것입니다.
정말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다음 여름캠프때는 꼭 헬퍼로 1주일간 헌신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저는 현재 비전찬양팀을 임시인도자직과 호산나찬양대 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여름 200차에서 중학교 때 처음 만났던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되찾았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이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또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저는 다시 그 마음을 회복하고자 비전캠프에 또 다시 참가했습니다.
저는 주님께 다시 그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방언의 은사를 다시 허락하셨습니다.
저는 주님께 두가지를 약속할 것입니다.
첫번째로, 저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사는 제가 될 것입니다.
제가 뽑은 말씀은,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라는 창세기 12:1 말씀입니다. 저의 꿈은 역사선생님인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님을 위해 일하라는 사명을 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통해 항상 마음에 두었던 \"많은 학생들을 변화시키고, 주님을 증거하는 교사\"라는 꿈을 정말 실행에 옮기기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번째로 주님만 사랑할 것입니다.
이제껏 말로 약속만 해놓고 정작 실행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런 저를 반성하고 정말 주님만을 위해 사랑하고 말씀도 착실하게 읽고, 기도도 열심히 할 것입니다.
정말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다음 여름캠프때는 꼭 헬퍼로 1주일간 헌신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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