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차 비전캠프는 비전을 찾는 캠프였습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포천 송우교회에서 비전캠프를 참석하게 된 133송이 19살 노승주입니다.
저는 목회자라는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학교생활과 친구관계를 통해 많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는 부족한 저였지만
기도와 사명감으로 \'내가 하나님 말씀전하며 목숨다해 살아야겠다.\' 라고 생각하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 캠프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더 큰 비전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기도를 하는 데 저의 눈 앞에 무언가 아른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제 눈 앞엔 아프리카의 죽어가는 아이들과 북한에서의 핍박받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제가 경험한 것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 믿습니다.
목회자로써 살아가겠다 결심 한것 또한 쉬운일은 아니였지만 하나님께선 부족한 저의 모습이었지만
더 큰 꿈을 꾸게 하시고 더 크게 사용 하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지금도 죽어가고 있는 한 영혼을 위해 제 평생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그리고 저희 송이를 통해 저의 자리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와 학교에서 하나님께서 귀한 자리를 맡겨주셔 리더로써 섬기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캠프에서도 리더의 역할을 배우고자 하였습니다.
처음에 송이장을 뽑는데 한 학생이 자신이 한다고 자진을 하였고
정말 아쉬웠습니다. 리더의 자리를 맡아 리더의 역할을 더 배우고 싶었는데 리더의 자리에 서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송이원으로써 참여하는 캠프를 통해 리더는 어떠한 역할을 해야되는지 알게되었고,
소속원으로 어떻게 리더를 섬겨야 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날 향한 계획을 가지신 하나님께 감사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탭분들을 통해 \'섬김\'을 배웠습니다.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고 목사님이라는 리더에게 순종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 영혼을 위해 열심히 뛰고 땀 흘리는 그 분들의 열정에 감사했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날 특송을 하신 스탭분을 통해 그 분은 건강을 가지지 못하셨지만
저보다 더욱 많은 것을 보셨고, 저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진 분이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건강을 가진 제가 너무나도 부끄러워졌습니다.
다시 한번 스탭분들과 목사님,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정이 끝난 뒤엔 짧게나마 기도를 더 한 뒤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첫날은 저 자신을 내려놓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저의 뜻대로 저의 힘으로 주님 일을 하려 한 것 같아 이런 모습을 내려놓기 원하면서 기도하고,
소속 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둘째날은 저희 고등부 찬양단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찬양단 아이들이 손가락이라면 저에겐 안 아픈 손가락이 없을 정도로 각 아이들마다 기도제목이 있고,
가정환경, 학업 , 신앙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한명 한명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느꼈습니다. 내가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 할때 하나님께서도 내가 이 아이들을 보는것처럼
안아픈 손가락이 없을것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 캠프에 오기까지 영적으로 갈급했습니다.
저는 목회자라는 무거운 꿈을 꾸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기도하지 못했고, 더 바로서지 못했습니다.
글을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그저 나에게 있었던 일들을 썼지만
전 이 오병이어 비전캠프가 진정한 비전캠프 였습니다.
이제 저는 몸이 바보가 되는, 손해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제가 따라가고 싶습니다.
그 길을 예수님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진정 내가 죽고 예수가 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내가 작은 예수가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5대양 6대주를 위해 저를 사용해주십시오.
주님, 제가 하겠습니다.
저는 경기도 포천 송우교회에서 비전캠프를 참석하게 된 133송이 19살 노승주입니다.
저는 목회자라는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학교생활과 친구관계를 통해 많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는 부족한 저였지만
기도와 사명감으로 \'내가 하나님 말씀전하며 목숨다해 살아야겠다.\' 라고 생각하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 캠프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더 큰 비전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기도를 하는 데 저의 눈 앞에 무언가 아른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제 눈 앞엔 아프리카의 죽어가는 아이들과 북한에서의 핍박받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제가 경험한 것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 믿습니다.
목회자로써 살아가겠다 결심 한것 또한 쉬운일은 아니였지만 하나님께선 부족한 저의 모습이었지만
더 큰 꿈을 꾸게 하시고 더 크게 사용 하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지금도 죽어가고 있는 한 영혼을 위해 제 평생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그리고 저희 송이를 통해 저의 자리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와 학교에서 하나님께서 귀한 자리를 맡겨주셔 리더로써 섬기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캠프에서도 리더의 역할을 배우고자 하였습니다.
처음에 송이장을 뽑는데 한 학생이 자신이 한다고 자진을 하였고
정말 아쉬웠습니다. 리더의 자리를 맡아 리더의 역할을 더 배우고 싶었는데 리더의 자리에 서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송이원으로써 참여하는 캠프를 통해 리더는 어떠한 역할을 해야되는지 알게되었고,
소속원으로 어떻게 리더를 섬겨야 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날 향한 계획을 가지신 하나님께 감사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탭분들을 통해 \'섬김\'을 배웠습니다.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고 목사님이라는 리더에게 순종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 영혼을 위해 열심히 뛰고 땀 흘리는 그 분들의 열정에 감사했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날 특송을 하신 스탭분을 통해 그 분은 건강을 가지지 못하셨지만
저보다 더욱 많은 것을 보셨고, 저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진 분이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건강을 가진 제가 너무나도 부끄러워졌습니다.
다시 한번 스탭분들과 목사님,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정이 끝난 뒤엔 짧게나마 기도를 더 한 뒤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첫날은 저 자신을 내려놓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저의 뜻대로 저의 힘으로 주님 일을 하려 한 것 같아 이런 모습을 내려놓기 원하면서 기도하고,
소속 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둘째날은 저희 고등부 찬양단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찬양단 아이들이 손가락이라면 저에겐 안 아픈 손가락이 없을 정도로 각 아이들마다 기도제목이 있고,
가정환경, 학업 , 신앙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한명 한명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느꼈습니다. 내가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 할때 하나님께서도 내가 이 아이들을 보는것처럼
안아픈 손가락이 없을것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 캠프에 오기까지 영적으로 갈급했습니다.
저는 목회자라는 무거운 꿈을 꾸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기도하지 못했고, 더 바로서지 못했습니다.
글을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그저 나에게 있었던 일들을 썼지만
전 이 오병이어 비전캠프가 진정한 비전캠프 였습니다.
이제 저는 몸이 바보가 되는, 손해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제가 따라가고 싶습니다.
그 길을 예수님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진정 내가 죽고 예수가 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내가 작은 예수가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5대양 6대주를 위해 저를 사용해주십시오.
주님,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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