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차 16송이 한사람송이 송이장이 간증합니다.
본문
먼저 208차 비전캠프의 길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208차 비전캠프를 하루전에 신청을 하고 오게 되었는데 세상속에서 썩어져가는 저를 보시고 세상속에서 건져주시려고 저를 208차 비전캠프에 인도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말로만 예수님을 믿는다 사랑한다 하면서 형식적으로 교회를 다니며 성격책한번 보지않으며 기도도 하지않고 세상것들만 사랑하며 세상것들을 즐기며 방탕한 생활을 하며 살아갔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예수님을 정말로 믿고 사랑한다면 말로만하는 A급 짝퉁같이 겉으로만 진짜라고 하지않고 겉과 속 모두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처럼 진품처럼 살라하신 말씀을 듣고 제가 예수님을 말로만 믿고 사랑한다고 살아온 날을 회개하고 다시는 예전처럼 방탕한 삶을 살지않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처럼 행동을 하며 항상 주님안에서만 살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이삭목사님, 천관웅목사님, 김도훈목사님, 김요한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북한땅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람들을 미워하지말고 사랑으로 용서하며, 주님의 말씀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집에 돌아가기전에 말씀카드를 뽑기전에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뽑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말씀 카드를 뽑았는데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맊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눅 21 : 34) \" 저에게 이 말씀을 주시고 주님께서 저에게 경고를 하셨구나 정말 똑바로 살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마음을 들게 하셨습니다.
제가 208차 비전캠프를 하루전에 신청을 하고 오게 되었는데 세상속에서 썩어져가는 저를 보시고 세상속에서 건져주시려고 저를 208차 비전캠프에 인도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말로만 예수님을 믿는다 사랑한다 하면서 형식적으로 교회를 다니며 성격책한번 보지않으며 기도도 하지않고 세상것들만 사랑하며 세상것들을 즐기며 방탕한 생활을 하며 살아갔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예수님을 정말로 믿고 사랑한다면 말로만하는 A급 짝퉁같이 겉으로만 진짜라고 하지않고 겉과 속 모두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처럼 진품처럼 살라하신 말씀을 듣고 제가 예수님을 말로만 믿고 사랑한다고 살아온 날을 회개하고 다시는 예전처럼 방탕한 삶을 살지않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처럼 행동을 하며 항상 주님안에서만 살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이삭목사님, 천관웅목사님, 김도훈목사님, 김요한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북한땅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람들을 미워하지말고 사랑으로 용서하며, 주님의 말씀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집에 돌아가기전에 말씀카드를 뽑기전에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뽑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말씀 카드를 뽑았는데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맊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눅 21 : 34) \" 저에게 이 말씀을 주시고 주님께서 저에게 경고를 하셨구나 정말 똑바로 살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마음을 들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 말씀을 잊지않고 항상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며 이번 캠프에 와서 결심한 모든 것들을 지키며 죄악의 길로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오직 하나님 앞으로만 걸어가며 주님만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짧은 간증문이고 제가 글을 잘 쓰질못해서 많이 부족하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항상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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