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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차!!1 102송이!~~호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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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 20살이 된 학생입니다,,
여기 1년전 여름방학때 왔었는데.. 그떄가 아마 하나님의 사랑에 뜨겁게 반응했따면
지금은,, 성인이된 저에겐 믿음의 업그레이드가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제가 정말 처음 하나님 만났을떄가 고1 여름수련회였는데..그떄부터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변화되었지만
겉멋에 맛들였습니다.. 그래도 그떄 변화때문에 그 이후로 큐티를 하고 성경도 하다가 고2때 처음으로 여기왔는데..
그떄엔 나보단 주변사람들 기도를 많이 했고 고등학교 공부위주를 해서 그런지,, 지금생각해보면 그떄엔 기도가 참아쉬웁이 많았어요


물론 그떄 처음 오병이어를 가서 참된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서 좋은 계기가 됬어요.
그렇지만,, 신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한계에 도달했을떄가 수능끝나고 쉴타임이었는데,.,


. 고3인 제가 수능이 끝나기 전에는 큐티를 꼬박하다가
수능이 끝나자마자 큐티를 놓게되고 드라마 환상 가요에 빠지다 보니, 아무것도 하기싫고 비전같고 꿈을 계설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니 그냥 싫어지더라고여,, 그때부터 누군가가 꿈을 향해 도전하면,. 내가? 나 완전 털털하고 빈틈많은데. 나 책임감없고 머리나쁜데,,
겁도 많고 끈기부족한데 내가/? 이런생각부터 나더니 도전을 경계하게됬어요,.  이떄 부모님도 절 안좋게 바라보셨는데.. 1월마지막주가 되면서 고등학교 마지막 인생을 오병이어를 통해 변화되고 싶다는 확신이 서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올떄 정말.. 개인으로 왔는데,, 주변에서 왜가냐? 왜굳이 여길가냐? 고생만할걸 뭐하러 가냐고 물으시고 교통비에 참가비에 돈도 안버는 저에겐 부모님한테 큰부담을 드리기 싫어서 갈가말까 고민도 했지만,. 이번이 아니면 1년을 후회할것 같아서
후회안하고 오병이어를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오병이러로 꼭 보내고 싶었는지 주변교회에서 저를 같이 데려다 주셨습니다,,


오병이어 처음 시작이되자 하나님꼐서 저를 이곳에 꼭 은혜를 주게 하기위해서 이곳에 날 부르셨다는걸 꺠달았어요..
처음으로 캠프와서 송이장이됬는데.. 내가 송이장을 하겠다고 자신감을 갖는건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꺠달은게 지도자가 다른사람이 떠날때 그자리를 지키는 외롭고도 모든것을 감안하는 자리이지만..
혼자서 다 짊어지는건 아니라는걸 알았어요, 조원이 있기에 다같이 함께한다는것을,,,


가장 은혜받았던 순간은 김요한목사님의 간증시간이었는데.. 이번수련회를 통해서 말씀이 얼마나 우리에게 정말로 중요한지
너무나도 꺠달았던 좋은 순간이었고,.. 그 하나님의 사랑을 절떄 놓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수련회를 하면서.. 가장 나를 가슴아프고 굳은다짐을 하게된건 목숨걸고 하나님을 믿자였는데..
그 믿음의 확신이 말로만 하게되지만 꼭 행동으로 실천하는 믿음을 갖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받아야겠따고 더욱 느꼈습니다.


모든건 하나님의 중심이여야만 우리가 살아갈수있고 삶의 주체가 내가 아닌 하나님의 주체로 내 꿈과 비전을 정해야된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가 그리스도인줄 알면서 내가 사람들에게 돋보이고 싶은게 우선이었는데. 이젠 그럴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거지라도 가장 낮은자라도 사랑하시는 예수님처럼 고독하고 외로운 그리스도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좋고 말씀이 위대하다는걸 깨우쳐주신 목사님들 너무 감사하고
우리를 위해 너무나도 수고하신 스탭 여러분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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