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퍼인 소녀입니다.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헬퍼인 소녀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작성일 15-02-10 16:23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헬퍼로 섬겼던 한 소녀입니다. 저는 교회를 그냥 재미로 다녔었습니다. 그런데 오병이어 비전캠프라는 곳을 다녀 온뒤 저는 바뀌였습니다. 여름에 다녀온뒤 정말 교회에 헌신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해 많이 헌신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뒤 캠프에서 나도 은혜받았던걸 나누어 주고 싶어서 헬퍼를 신청 하였습니다. 하지만 헬퍼를 신청하고도 저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냥 말로만 헬퍼로 다녀온거 같아서 정말 후회가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정말 1주일이 금방 지나갓었습니다. 가서 캠퍼한분 한분을 보면 저의 모습이 떠올랏었습니다. 내가 캠퍼로 갓을때의 스테프들을 보니 정말 열심히 하고 싶어졌습니다. 힘이 들어도 캠퍼분들을 보면서 하루 하루를 견디면서 열심히 하였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해도 열심히 하지 않았을 저입니다. 1주일간 포기도 많이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을 미워 하기도 시작 하였습니다.
1주일간 정말 많은 죄를 가지고 살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1주일간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남을 미워 하지 않을려고 했지만 미워하면서.. 보내고 말았습니다. 정말 저는 후회가 됩니다...
친화력이 없어서 친해지지 못한 스테프들이 많아서 정말 아쉽고 정말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번 캠프를 잘 보낼수도 있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스태프로 갈때는 힘들더라도 정말 더 많은 은헤를 나눠주고 한층 거듭나는 스태프로 살겠습니다.
여름 캠프가 돌아올때까지는 정말 기도로 하루하루를 준비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ps. 이것이 간증인지 모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3 익명 3817 15/07/27
912 김유은 2410 15/07/26
911 정성원 2090 15/07/25
910 김건우 2248 15/07/25
909 손예빈 3536 15/07/25
908 최은솔 2920 15/07/25
907 여하영 5701 15/07/25
906 김하은 3183 15/07/25
905 박정현 2661 15/07/25
904 이예진 2912 15/07/25
903 김찬송 3100 15/07/23
902 김성호 3025 15/07/06
901 여수 산정현교회 김은성 2743 15/06/10
900 지나쏭 2860 15/03/27
899 윤하영 2177 15/03/02
898 이하늘 2319 15/02/17
897 박준휘 3036 15/02/12
896 윤희 2936 15/02/11
895 익명 2694 15/02/10
열람중 익명 1947 15/02/10
893 박상옥 5546 15/02/10
892 하나님의 자녀♥ 2058 15/02/09
891 방경운(장로) 1985 15/02/09
890 박한샘 1969 15/02/09
889 남용남 2476 15/02/09
888 강세진 2951 15/02/09
887 김재득 2027 15/02/08
886 주의사랑을찾은자 3495 15/02/08
885 백태현 1969 15/02/08
884 사랑합니다 2742 15/02/07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  © 2025 VISIONPOWER. All rights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