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차 50송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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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캠프에 올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중1학년때부터 4번갔다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 간증게시판에 간증문을써봅니다.
저는 지금도 어리지만 전부터 욕하고 싸움하고 술을마시면서 살았습니다.
자주 마시진 않았지만 친구들과 친구집이 비는날이있으면 다들 모여서 술을마시고 다녔습니다.
그렇지만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을 듣고나니 저의 행동이 옳지못하다는것과 제가 진짜가아닌 가짜라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말씀을 들은후 회개를 했습니다 실천으로 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저는 진짜가 될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이런생활을 한 10대들과 비슷한생활을 하고있는 10대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다음에또 가는 그날까지 십자가목걸이를 가지고 생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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