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송이 205차 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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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가가 싫었는데 처음에 설교를 듣고나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송이원들을 만나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그래도 송이모임을 하게됨으로 더욱더 친해져서 송이 모임이 가장 재밌던것 같습니다. 저는 동성교회 고등부 회장으로써 맡은바 사역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설교를 듣고 많은 힘을 얻었고 은혜를 많이 받았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차시에 오는 사람들 모두 은혜받으시길 바라고 기도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58송이 송이장 문하은 누나와 부송이장 류민선형 송이를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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