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같지만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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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도 나고 제 마음 속의 연약함을 파고드는 문제에 부딛힐 때마다 어려웠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연단을 통해서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이라 누구나 다 힘들 수 있겠지만 따뜻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이 캠프에 함께 했던 동역지체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내서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저에게 함께 캠프에 가자고 권유해 주신 김정수장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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