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207차 77송이 송이장 정도현 제가 간증하겠습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07차 77송이 의리송이의 송이장 정도현입니다.
저는 올해 20살이 되는데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사명은 목회자입니다. 어렸을때 불치병을 치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목회자가 되겠다고 서원하였지만 청소년기에 교회에 상처를 받고 제 마음대로 하나님을 떠나고 방황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제 마음대로 살다가 고2때 하나님은 큰죄인인 저를 사랑으로 용서하시면서 니가 지금까지 경험했던것을 도구로 청소년을 주님앞에 돌아오게하는 청소년 사역자를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받은 은혜가 너무커 주가 하라고 하시는 일은 뭐든지 다할 수 있을것만 같은 자신에 차있었습니다.하지만 이것은 저의 교만이었고 더 낮아지고 하나님의 뜻을 구했어야 했는데 전 그것을 알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어느새 저의 생각으로 가득차 말씀보다 제 생각과 경험이 더 우선시되는 신앙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당연히 밑바닥까지 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이런 결과에 저는 오히려 나를 붙들어 주지않는다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제게 주신 사명을 거두어 가실까봐 두려웠습니다 저를 포기하실까봐 두려웠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계속 주시는 하나님께 제가 돌려드리는 것은 실망밖에 없는거 같아서 그게 너무나도 한심하고 창피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내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롤러코스터와 같이 기복있고 감정적인 신앙생활을 반복하다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오게 되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주님앞에 설수 있을까라는 기대감과 이미 나를 포기하셔서 전과 같은 은혜를 받을 수 없는건 아닌가라는 걱정도 반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이 오병이어를 통하여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놀라운 역사를 보여 일으키셨습니다. 첫째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모든말씀이 저의 말씀이였습니다. 임은미 목사님의 정곡을 찌르는 말씀, 하나님의 접속코드 그중에서 영접과 깨달음이 저에겐 가장 큰 은혜였고 도전이였습니다. 내가 높아지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고만하는 나의 욕심,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귀닫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했던 과거의 제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더욱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무엇인가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힘과 은혜를 막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백하지 않았던 저의 죄 때문이였습니다. 세상의 것을 사랑하고, 죄에서 벗어나려고하는 제대로된 발버둥조차도 하지않았던 나, 죄인것을 알면서도 내 욕심으로 저지르는 죄가 십자가를 보자마자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나같은 죄인이 뭐라고 그 힘든 십자가를 지셧나며 원망아닌 원망이 제 입에서 나오기 시작하고 진정한 회개의 고백이 제 입술에서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에게 감동으로 들려온 음성은 내가 너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주님의 크고 크신 사랑을 경험하고 다시한번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흔히 수련회의 약효과는 3주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제가 무엇을 해야겠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달았기 때문에 넘어지고 좌절하지 않게 말씀을 묵상하고 진정한 기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예배자로 다시 일어설것입니다. 2박3일을 금식하면서 저의 연약함을 깨닫고 이 연약함을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이겨낼것 입니다. 더이상 마귀의 종노릇 하지않고 하나님의 종으로 용사로 살게 결단하게 하신 하나님과 오병이어 캠프에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간증을 끝내기 앞서 부족한 송이장을 잘 따라준 우리송이의 살림꾼인 재우,게임담당 현호,부끄럼타는 호윤이,졸음주의 훈상이,안동 상남자 상혁이,열정적인 여자 초현이,수줍음타는 예나,치명적인 내성적매력의 소유자 은혜,밥잘먹는 우리막내 혜미 그리고 내옆에서 많이 도와준 부송이장 수진이! 너희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가족같았고 은혜도 많이받았어 부족한 송이장이였지만 내가 최고라고 해주는 우리송이들 고맙고 사랑해♡
저는 올해 20살이 되는데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사명은 목회자입니다. 어렸을때 불치병을 치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목회자가 되겠다고 서원하였지만 청소년기에 교회에 상처를 받고 제 마음대로 하나님을 떠나고 방황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제 마음대로 살다가 고2때 하나님은 큰죄인인 저를 사랑으로 용서하시면서 니가 지금까지 경험했던것을 도구로 청소년을 주님앞에 돌아오게하는 청소년 사역자를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받은 은혜가 너무커 주가 하라고 하시는 일은 뭐든지 다할 수 있을것만 같은 자신에 차있었습니다.하지만 이것은 저의 교만이었고 더 낮아지고 하나님의 뜻을 구했어야 했는데 전 그것을 알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어느새 저의 생각으로 가득차 말씀보다 제 생각과 경험이 더 우선시되는 신앙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당연히 밑바닥까지 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이런 결과에 저는 오히려 나를 붙들어 주지않는다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제게 주신 사명을 거두어 가실까봐 두려웠습니다 저를 포기하실까봐 두려웠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계속 주시는 하나님께 제가 돌려드리는 것은 실망밖에 없는거 같아서 그게 너무나도 한심하고 창피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내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롤러코스터와 같이 기복있고 감정적인 신앙생활을 반복하다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오게 되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주님앞에 설수 있을까라는 기대감과 이미 나를 포기하셔서 전과 같은 은혜를 받을 수 없는건 아닌가라는 걱정도 반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이 오병이어를 통하여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놀라운 역사를 보여 일으키셨습니다. 첫째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모든말씀이 저의 말씀이였습니다. 임은미 목사님의 정곡을 찌르는 말씀, 하나님의 접속코드 그중에서 영접과 깨달음이 저에겐 가장 큰 은혜였고 도전이였습니다. 내가 높아지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고만하는 나의 욕심,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귀닫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했던 과거의 제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더욱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무엇인가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힘과 은혜를 막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백하지 않았던 저의 죄 때문이였습니다. 세상의 것을 사랑하고, 죄에서 벗어나려고하는 제대로된 발버둥조차도 하지않았던 나, 죄인것을 알면서도 내 욕심으로 저지르는 죄가 십자가를 보자마자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나같은 죄인이 뭐라고 그 힘든 십자가를 지셧나며 원망아닌 원망이 제 입에서 나오기 시작하고 진정한 회개의 고백이 제 입술에서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에게 감동으로 들려온 음성은 내가 너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주님의 크고 크신 사랑을 경험하고 다시한번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흔히 수련회의 약효과는 3주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제가 무엇을 해야겠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달았기 때문에 넘어지고 좌절하지 않게 말씀을 묵상하고 진정한 기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예배자로 다시 일어설것입니다. 2박3일을 금식하면서 저의 연약함을 깨닫고 이 연약함을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이겨낼것 입니다. 더이상 마귀의 종노릇 하지않고 하나님의 종으로 용사로 살게 결단하게 하신 하나님과 오병이어 캠프에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간증을 끝내기 앞서 부족한 송이장을 잘 따라준 우리송이의 살림꾼인 재우,게임담당 현호,부끄럼타는 호윤이,졸음주의 훈상이,안동 상남자 상혁이,열정적인 여자 초현이,수줍음타는 예나,치명적인 내성적매력의 소유자 은혜,밥잘먹는 우리막내 혜미 그리고 내옆에서 많이 도와준 부송이장 수진이! 너희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가족같았고 은혜도 많이받았어 부족한 송이장이였지만 내가 최고라고 해주는 우리송이들 고맙고 사랑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