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입니다.
본문
저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정말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섬기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차마 말로도 표현못할 더러운죄들을 주님께 고백하며 회개하였습니다. 여러가지면에서 정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받은 이 은혜 저의 인생 평생을 이끌어 갈줄로 믿습니다. 이제 전 큰용사입니다. 그러니 전 학교에서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으로서 남들에게 본을 보이고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주님이 가신길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저에게는 민족을 구원할 힘이 없지만 제가 믿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위대한 창조주이십니다. 그러니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약한존재이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큰용사입니다. 주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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