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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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송이 송이원이찬구 간증 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비전캠프가 처음인대 정말 비전캠프다녀와서 생각 하는개 많이 달라진거같습니다. 진짜 중학교 때에는 내가 그냥 주님은 그냥 주님이고 나랑 무슨상관없다 라는 생각으로 교회를 가고싶을 때만 가고 가기 싫으면 안가고 친구들과 어울려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고2가 되자 제생각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이런대서 이렇게 놀지말고 무언가 나에게 경험이 되는걸 하자 하면서 다시교회를 나가서 그동안 내가 잘못한것 내가 점점 주님을 찾지 않는것 그런것들을 되돌아보면서 이번 비전캠프를 가자고 친구가 권유해서 비전캠프가게되 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날에도 여기에 왜왓지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둘째날 내가 여기온이상 무언가 변화되 어서 가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인하여 둘째날 기도시간 부터 예전에 했던 악행들을 다 주님깨 털어 놓고 용서를 바라였습니다. 그렇게 저에 생각이 변화하 면서 주님에게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이렇게 지금와 후회 하지말고 이전에 잘할껄 이라는 생각들이 머리속을 맴돌면서 김요한 목사님이 해주시는 말씀들이 다 마음에 와닿아 습니다.
옛날 되돌아 보면 진짜 내가 왜 그렇게 행동 하고 생각 했을까 라는 생각이 떠오르고 앞으로는 내가 주도적으로 행동 하자라고 생각 하게 되고. 앞으로 내가 먼저 주님에게 한걸음 씩 멀어지는개 아니라 더 다가 가기 위해 노력 하고 또 노력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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