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차 청소년 비전캠프 간증 제가 하겠습니다!
본문
스무살이 되어 처음으로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꿈을 찾아 갈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중학교 1학년 오병이어가 아닌 인터콥 비전캠프에서 받은 해외 선교사라는 비전과 꿈은 습관적으로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알기에 힘쓰지 않았던 저의 삶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은혜도 잠시 다리에 병을 갖게 되면서 중학교 2학년시절 일년동안 휠체어를 쓰고 고등학교 엘레베이터가 없어 2년 목발을 사용하면서 방황을 참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은 분명계시는데 그 분은 나의 하나님이 아닐거야 라는 못된 생각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외를 향해 갖고 있던 뜨겁던 열정과 꿈은 사라지고 절망 무기력 우울함 그리고 세속적인 가치관 들이 저의 마음과 생각을 채웠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받은 비전은 잊혀 질때즘, 고 3학년시기 하나님께서 다시 찾아오셔서 저의 마음을 치유하시면서 다리 또한 완치가 되는 은혜또한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방황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미움이 저의 꿈과 비전을 억눌렀고 하나님을 중심을 두기보다는 세속적인 것들인 돈이나 명예를 중심으로 두어 하나님의 일을 크게하는 것에만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이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통해 세상의 기준에서 크고 작음이 아닌 하나님이 보시기에 큰용사로 순종하는 종으로 결단하고 고백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중학교 1학년 오병이어가 아닌 인터콥 비전캠프에서 받은 해외 선교사라는 비전과 꿈은 습관적으로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알기에 힘쓰지 않았던 저의 삶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은혜도 잠시 다리에 병을 갖게 되면서 중학교 2학년시절 일년동안 휠체어를 쓰고 고등학교 엘레베이터가 없어 2년 목발을 사용하면서 방황을 참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은 분명계시는데 그 분은 나의 하나님이 아닐거야 라는 못된 생각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외를 향해 갖고 있던 뜨겁던 열정과 꿈은 사라지고 절망 무기력 우울함 그리고 세속적인 가치관 들이 저의 마음과 생각을 채웠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받은 비전은 잊혀 질때즘, 고 3학년시기 하나님께서 다시 찾아오셔서 저의 마음을 치유하시면서 다리 또한 완치가 되는 은혜또한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방황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미움이 저의 꿈과 비전을 억눌렀고 하나님을 중심을 두기보다는 세속적인 것들인 돈이나 명예를 중심으로 두어 하나님의 일을 크게하는 것에만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이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통해 세상의 기준에서 크고 작음이 아닌 하나님이 보시기에 큰용사로 순종하는 종으로 결단하고 고백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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