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차 오병이어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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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송이에서 부원으로 활동한 20살 양요한입니다.
저희 조에 중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는 남자아이 한명이 있었습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 애가 10년 신앙생활을 했고 교회 예배시간에 말씀 듣지 않고 엎드려 자는 것등 여러가지를 알게됬습니다.
첫번째날, 두번째날도 보기에 은혜를 받은 것 같지 않고 세번째날 아침에도 멀뚱멀뚱하기에 그 친구를 위해 기도는 했지만 은혜를 못 받고 가는구나 하면서 아쉬워 하고 있을때,
목사님께서 \"세상에서는 불행의 시작 고난 핍박 가는 다 견디면서 하나님일 하겠다 하는 친구 앞으로 나와!\" 라고 하실때 갑자기 그 중2 남자아니가 제 팔을 붙잡고 앞으로 나가서 눈물 흘리면서 고백하고 결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 제가 너무 의아해서 너 무슨 생각으로 나간거야? 라고 물어보닌까 그 친구가
\" 사실 작년 3월 교회 캠프에서 하나님이 인도 선교가라고 말씀하셨는데 난 너무 싫어서 못 들은척하고 마음문 닫았어, 그런데 아까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나 찾아오셔서, 내가 하나님 내가 인도가서 선교하는거 너무 힘든거 아는데 그래도 말씀하시면 가겠다고 했어\"
그 세번째날에 10년 교회다니면서 엎드려 예배시간에 말씀 듣지 않던 아이에게 첫번째 두번째 날에도 변화하지 않았던 아이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시고 큰 용사로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자신의 사람을 세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희 조에 중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는 남자아이 한명이 있었습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 애가 10년 신앙생활을 했고 교회 예배시간에 말씀 듣지 않고 엎드려 자는 것등 여러가지를 알게됬습니다.
첫번째날, 두번째날도 보기에 은혜를 받은 것 같지 않고 세번째날 아침에도 멀뚱멀뚱하기에 그 친구를 위해 기도는 했지만 은혜를 못 받고 가는구나 하면서 아쉬워 하고 있을때,
목사님께서 \"세상에서는 불행의 시작 고난 핍박 가는 다 견디면서 하나님일 하겠다 하는 친구 앞으로 나와!\" 라고 하실때 갑자기 그 중2 남자아니가 제 팔을 붙잡고 앞으로 나가서 눈물 흘리면서 고백하고 결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 제가 너무 의아해서 너 무슨 생각으로 나간거야? 라고 물어보닌까 그 친구가
\" 사실 작년 3월 교회 캠프에서 하나님이 인도 선교가라고 말씀하셨는데 난 너무 싫어서 못 들은척하고 마음문 닫았어, 그런데 아까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나 찾아오셔서, 내가 하나님 내가 인도가서 선교하는거 너무 힘든거 아는데 그래도 말씀하시면 가겠다고 했어\"
그 세번째날에 10년 교회다니면서 엎드려 예배시간에 말씀 듣지 않던 아이에게 첫번째 두번째 날에도 변화하지 않았던 아이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시고 큰 용사로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자신의 사람을 세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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