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차 캠프, 92송이 강민재 간증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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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처음이기에 더욱 떨렸던 캠프였습니다
교회에 다닌지 1년도 채 안되었기에, 긴장되고 설레였습니다.
그러기에 이번 캠프는 더욱 마음에 와닿았던 캠프였습니다.
제가 폰이 없어서 커뮤니티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는 못했지만
또, 말씀을 들을때 졸리기는 했지만 열심히 기도하고 예배하면서
더욱 더 많은 깨달음을 얻은것 같습니다
다음 캠프에도 다시 만났으면 좋겠구요
이 캠프에 가게 해주신것도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기에 가능한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캠프에도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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