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205차 33송이 부송이장 간증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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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으로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수련회로 참석했는데 많은 은혜로 인해 이렇게 간증을 쓰게 됬습니다.
먼저 저는 205차 33송이 예수님만 바라보는 \'바보송이\'의 부송이장 입니다.
또 저는 고3으로 모태신앙으로 나름 교회생활은 열심이 했던 학생입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수많은 죄악에 빠져 살았습니다. 게임, 시기, 질투, 거짓말 무엇보다 \'하나님과 교제하지 않음\'이 제일심했습니다.
어떻게든 죄를 끊어 보려고 나름 노력을 했지만 잘 되지 않았죠. 또한 저 나름대로 중,고등부의 찬양단 이자 학생총무라는 역활을 가지고 있었지만 주를 향한 사랑,믿음,열정,은혜를 잊고 살았습니다
그렇기에 사실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처음에 온다 그랬을때 별루 기대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수련회이기에 은혜를 받기위해
수련회 기도회는 나왔죠. 그래서 그런가 수련회 장소에 거이 다 왔을때는 오히려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그 기대에 응답하듯 제게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김요한 목사님이 하시던 말씀중 가장 마음에 기억되는 말씀은
\'이제는 더이상 문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환경이 문제가 아니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속에서 나는 환경에 주저 앉았던
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에게 세상적인 값어치를 매기지 말아라\' 라는 말씀도 기억이 납니다.
처음 찬양은 더 할말 없이 좋았습니다. 몸이 저절로 뛰게 되더라고요
첫째날 저녁 기도시간 간절이 기도하게 되더라고요 \'하나님 나를 만나주세요, 제게 은혜를 주세요\'
그날 저는 방언기도를 했던것 같아요. 나름 모태신앙이지만 방언기도를 잘 몰랐습니다. 그만큼 더한 은혜를 받았죠
둘째 저녁 집회 시간 \'진짜 믿음과 가짜 믿음\' 말씀을 들으며 내 자신이 지금까지 주님만을 위한 믿음이 아니라
나를 위한 믿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때 목이 좀 쉬어있었는데 \'목좀 아껴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럴 기미도 없이 기도 했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모든 말씀에서 은혜를 받았지만 내가 실질적으로 지금 주를 위해 살기를 노력하는 원인은 바로 십자가를 가지고
내 자신이 결단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지막 결단하는 학생은 무대위에서 기도를 했을때 사실 좀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올라가지 않으면 후회할거 같은 내 마음에 올라가 간절히 기도하는데 뜨거운 눈물이 나더라고요.
제가 인식한 그 눈물은 내가 지금까지 지어온 죄에 회계의 눈물이자 죄에서 또 넘어질까 하는 두려움의 눈물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새롭게 결단하며 살기로 했다.
그렇기에 현재 내 모습은 결단으로 금식하며 죄를 멀리하고 주님뜻대로 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가 죄를 짓고자 할때 나는 십자가의 목거리를 잡으며 그때 했던 결단을 잊지 않으려 노력해요.
나는 이제 이 은혜가 떠나지 않도록 오직 주님만 바라 보며 살도록 다짐하고 있어요.
또한 나는 우리 33송이 부송이장으로써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송이장인 여진이 누나, 선웅이, 승연이, 영주, 희원이, 준희, 민재, 지현이, 소정이 또 너무 일찍 떠나버린 예찬이 까지
모든 송이원들 부송이장으로 많이 부족해서 미안하고 그럼에도 모두 잘대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우리 조원들 모두 사랑해요~!\"
나는 수련회를 가기전에 모습과 다른 모습이되었습니다. 오병이어 캠프는 내게 새로운 변화와 결단하는 마음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많은 사람이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통해 받았으면 좋겠다.
*수고하신 많은 스텝분들과 목사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싶어요~!
먼저 저는 205차 33송이 예수님만 바라보는 \'바보송이\'의 부송이장 입니다.
또 저는 고3으로 모태신앙으로 나름 교회생활은 열심이 했던 학생입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수많은 죄악에 빠져 살았습니다. 게임, 시기, 질투, 거짓말 무엇보다 \'하나님과 교제하지 않음\'이 제일심했습니다.
어떻게든 죄를 끊어 보려고 나름 노력을 했지만 잘 되지 않았죠. 또한 저 나름대로 중,고등부의 찬양단 이자 학생총무라는 역활을 가지고 있었지만 주를 향한 사랑,믿음,열정,은혜를 잊고 살았습니다
그렇기에 사실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처음에 온다 그랬을때 별루 기대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수련회이기에 은혜를 받기위해
수련회 기도회는 나왔죠. 그래서 그런가 수련회 장소에 거이 다 왔을때는 오히려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그 기대에 응답하듯 제게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김요한 목사님이 하시던 말씀중 가장 마음에 기억되는 말씀은
\'이제는 더이상 문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환경이 문제가 아니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속에서 나는 환경에 주저 앉았던
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에게 세상적인 값어치를 매기지 말아라\' 라는 말씀도 기억이 납니다.
처음 찬양은 더 할말 없이 좋았습니다. 몸이 저절로 뛰게 되더라고요
첫째날 저녁 기도시간 간절이 기도하게 되더라고요 \'하나님 나를 만나주세요, 제게 은혜를 주세요\'
그날 저는 방언기도를 했던것 같아요. 나름 모태신앙이지만 방언기도를 잘 몰랐습니다. 그만큼 더한 은혜를 받았죠
둘째 저녁 집회 시간 \'진짜 믿음과 가짜 믿음\' 말씀을 들으며 내 자신이 지금까지 주님만을 위한 믿음이 아니라
나를 위한 믿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때 목이 좀 쉬어있었는데 \'목좀 아껴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럴 기미도 없이 기도 했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모든 말씀에서 은혜를 받았지만 내가 실질적으로 지금 주를 위해 살기를 노력하는 원인은 바로 십자가를 가지고
내 자신이 결단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지막 결단하는 학생은 무대위에서 기도를 했을때 사실 좀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올라가지 않으면 후회할거 같은 내 마음에 올라가 간절히 기도하는데 뜨거운 눈물이 나더라고요.
제가 인식한 그 눈물은 내가 지금까지 지어온 죄에 회계의 눈물이자 죄에서 또 넘어질까 하는 두려움의 눈물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새롭게 결단하며 살기로 했다.
그렇기에 현재 내 모습은 결단으로 금식하며 죄를 멀리하고 주님뜻대로 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가 죄를 짓고자 할때 나는 십자가의 목거리를 잡으며 그때 했던 결단을 잊지 않으려 노력해요.
나는 이제 이 은혜가 떠나지 않도록 오직 주님만 바라 보며 살도록 다짐하고 있어요.
또한 나는 우리 33송이 부송이장으로써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송이장인 여진이 누나, 선웅이, 승연이, 영주, 희원이, 준희, 민재, 지현이, 소정이 또 너무 일찍 떠나버린 예찬이 까지
모든 송이원들 부송이장으로 많이 부족해서 미안하고 그럼에도 모두 잘대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우리 조원들 모두 사랑해요~!\"
나는 수련회를 가기전에 모습과 다른 모습이되었습니다. 오병이어 캠프는 내게 새로운 변화와 결단하는 마음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많은 사람이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통해 받았으면 좋겠다.
*수고하신 많은 스텝분들과 목사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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