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힘의 메시지
본문
제가 중학교 이학년때까지 방황을 하다가 삼학년때 문뜩 경찰이되어서 세상에 있는 흉악하고 희망없는 범죄자들에게 복음을전하라는 꿈을 하나님꺼서주셨어요. 공부를 좀 열심히 해봣어요 계속오르고올라서 전교십등때까지왓어요 그래서 경찰대학교를 잘보낸다는 창원남고에 지원했습니다 미달이라고해서 당연히 붙을거라 생각하고 거기가서 잘하기위해서 고등학교 선행을 나름열심히했어요. 근데 이번수련회 두번째날 고등학교가 발표가 나는날이였어요 저는 걱정없이 따른기도를 하고잇엇어요 근데첫번째 기도가 끝나고 친구에게서온 메시지를봣어요 근데 갑자기 남고에서 떨어진애들이 쫌 잇다고햇어요. 근데 솔직히 떨어질 확률이 거의 없는 거라서 에이설마하다가 두번째 기도할때 고등학교에 대해서 기도햇어요 기도 내용은 \"하나.님 남고에는 잘하는애들이많지만 하나님께의지하여 열심히하겠습니다\"이렇게 말하고 \"그럴일은없겟지만 떨어진다면 하나님께서다른 뜻이잇는줄 알겠습니다\"라고 하고 기도가 끝낫어요 근데 그친구에게 문자가 와잇엇어요 근데 남고에서 떨어져서 집에서 먼 인문계고등학교로 튕겻다고 문자가 왓네요 순간 다포기하고싶엇고 절망적이엿고 막막한기분과 허탈한기분이 맴돌앗어요 . 그래서 그날 기도할때 하나님께 이렇게 계속물어봣습니다.\"하나님 왜그많은 사람들중에 접니까? 남고가서 잘하려고 나름대로 이때까지 해본것중에 제일 열심히 공부햇어요..근데왜 저 멀리까지 보내십니까? 진짜 하나님 뜻이먼지 제발 가르쳐주세요\" 라고 하루종일 기도했어요. 계속 기도햇는데 응답이안왓어요 근데 교회별 기도때 기도를 하는데 처음에 전도사님께서 기도해주셧어요 근데 그런말씀이아니엿어요 그다음 부장선생님께서 기도해주셧어요 근데 또 아니엿어요 근데 마지막에 한선생님께서 저를안으시고 기도햇어요 그선생님은 중학교이학년때 교회 선생님이엿어요 그선생님은 고등학교떨어진 사실을 전혀모르는선생님이셧어요 근데 갑자기 지금 다기억은 안나지만 추려서 이런 메시지를 주셧어요 비록 니길이 비틀어 졋지만 니가 어디로 가든지 니가 잘되길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고 햇어요 그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생님을 통해서 전해 듣고 온몸에 소름이돋으면서 눈물이났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는순간이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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