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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296차 21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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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번 여름캠프를 통해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2번 다녀왔습니다. 다녀올 때마다 느끼지만, 제가 오병이어를 통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믿음과 인간관계 등등 저의 여러 가지 문제들이 해결되고 있음이 너무나도 잘 느껴져서 이 느낌과 경험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보고자 간증을 쓰게되었습니다.

<1일차>

캠프에 접수 후 체육관을 들어간 후 자리에 앉으며 기도를 했습니다. 저의 죽은 믿음을 다시 살려달라는 기도였는데요. 왜냐면, 저번 캠프를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에 주님보다는 친구, 게임 등을 더 찾던 저의 모습이 보였기에 이번 캠프에서의 목적은 죽은 믿음을 살리기 였습니다. 이후, 강찬 목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복음송들을 부르게 되었는데,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에 가사 중에서 사람들을 의지하지 말아라라는 구절이 크게 와닿으며 눈물을 흘리며 찬양하였습니다. 처음 시간부터 신나게 찬양하고 눈물을 흘리며 찬양하니 나의 마음 깊숙이 박혀있던 믿음이 조금씩 반응한다는 것이 느껴졌다.이후, 스태프 분인지 헬퍼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한 여성분을 보게되었습니다. 보컬을 담당하시는 분이셨는데, 처음 봤을 때부터 마지막까지 항상 웃고 계셨습니다. 저는 여성분을 통해 저렇게 웃으면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저 보기만 했는데도 불구하고 나도 같이 행복해지고 웃음이 지어지는 것이 느껴져서, 나도 웃고 다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후, 김인식 목사님께서 콘서트를 해주셨습니다. 저번에는 처음 경험하는 것이다보니 조금 주춤하고 뻘쭘하게 서있었는데, 이번에는 더 뜨겁게 찬양하고 남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방방 뛰었습니다. 저번에는 조금만 뛰어도 장기가 아팠었는데 이때는 쉬지 않고 뛰어도 힘들지 않을 정도로 주님이 제게 체력으로도 도움을 주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2일차>

김요한 목사님께서 하시던 말씀 중에서 이해가 되지 않아도 믿어지지 않아도 순종하라라는 말씀이 있었는데, 이 말씀을 듣고 무조건 내게 무언가가 확신이 있어야만, 무언가가 정확한 증거가 있어야만 순종했던 나를 반성케 만드셨습니다. 이후, 두줄교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때를 통해 제가 많이 발전하고 변화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번에 왔을 때는 어버버거리고 말도 못걸고 고개만 푹 숙이고 있던 제가, 먼저 말을 걸고 웃으며 눈을 마주치는 저의 모습을 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그리고 하이파이브를 할 때 많이 웃으라는 김요한 목사님의 말과 그 여성분의 웃음을 생각하며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든 순간들을 웃으며 다녔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느꼈습니다. 내가 웃으면 상대도 행복해 질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나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을요. 이후, 동성끼리 안는 것을 하였습니다. 두줄교제 할 때 옆에 있던 동갑인 여학생이랑 안게 되었는데, 바로 눈물이 흘려내렸습니다. 내가 안 흐르게 할 수 있는 것도, 멈출 수 있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2번째로는 연세가 조금 있으신 교사분 이셨습니다. 내가 숏컷이라서 다른 여자분들은 눈이 마주쳐도 남자인 줄 알고 그냥 지나가버리셔서 그냥 걷고 있었는데, 그 분은 나를 보고 누가봐도 여자잖아라고 하시며 안아주셨다. 그냥 말하지 않아도 내가 여자인 것을 알아주심에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흘러나왔다. 마지막 분도 연세가 좀 있으신 교사분이셨는데, 별 느낌 없이 안고 있다가 갑자기 제게 한마디를 건네셨습니다. “하나님이 본인 좀 사랑해달라고 하시는데? 다른 것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달라고 너한테 말씀 중이셔나는 이 말을 듣고 오열을 했다. 교사님 품에 안기어 하나님께 회개하며 주님만을 더 사랑하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후, 마크조 선교사님께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설교를 하실 때 요한일서 4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가 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진정한 사랑이라는 단어가 그냥 와닿았습니다. 그냥 사랑이라는 단어가 제게 너무 필요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설교를 하시는 중 하나님께 사랑을 달라고 하지마라. 주님은 이미 나를 사랑하신다라는 말이 엄청 크게 와닿았습니다. 저는 사랑이 고파 주님께 사랑해달라고 제게 사랑을 부어달라고 계속 기도했었습니다. 근데 이 말을 듣고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였습니다. 왜 나는 나를 사랑하시는 분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왜 나를 사랑해주시는 분께 더 큰 사랑을 간구했던 것일까, 이젠 사랑한다고 내가 주님께 고백해야겠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십자가 기도회를 했습니다. 사실 저번에 왔을 때가 더 간절하고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금식을 2일만 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이런 저의 모습을 보고 혐오감이 느껴졌습니다. 주님께 몸 바치겠다 고백해놓고 저번에 3일 금식을 하고 지금은 2일 금식? 이게 말이 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엔 진짜 내가 엄청 아픈 금식을 할 각오로 3일 금식에 몸을 던졌습니다. 십자가에 가서 내가 3일 금식 할 때 내 옆에 머물러달라는 기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김요한 목사님이 하신 말씀 중 당신은 제자입니까, 무리입니까?” 라는 말씀을 듣고 필요할 때만 주님을 찾고 버리는 무리가 아닌, 주님을 위해 몸 바치는 제자가 되겠다는 마음다짐으로 3일 금식을 도전하게 되었다. 이전, 교회별 기도가 있었습니다. 십자가 기도를 하기 전인데, 이때 제가 기도를 하며 주위에 있는 개인으로 오신 분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망설이다가 바로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특별한 기도는 아니였습니다. 그저, 이 분에 간절한 기도를 들어달라는 기도를 하며 방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으로 모인 사람들 중 고3 언니가 한 명 있었는데, 이때 동성끼리 안으면서 기도하는 순간이 또 있었습니다. 그때 고3 언니랑 안으면서 기도를 했는데, 저를 처음부터 끝까지 꼬옥하고 안아주셨습니다. 저는 눈물을 하염없이 흐르며 기도를 드렸고, 계속 안아주셨음에 감사할 뿐입이다.

<3일차>

발기도를 제가 해드릴 때, 바닥을 기어다니며 간절히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저번에 왔을 때는 간절히 기도를 하기만 했지만, 이번에는 눈물을 많이 흘리며 기도를 하며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에게는 발이 아닌 어깨에도 해드리고 손을 잡고 해드렸습니다. 물론 발에도 할 수 있었으나, 뭔가 다른 부위를 잡아 힘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발기도를 받을 때에는, 많은 분들이 해주셨는데, 발을 잡아주실 때마다 꽈악 잡아주실 때 더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떤 한 분은 어깨를 잡고 해주셨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후, 말씀카드를 뽑았습니다. 저는 사사시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라는 말씀을 뽑았습니다.

 



[금식]

<1일차>

물을 마시지 않고, 돌아다니지도 않고, 주님을 간절히 찾지도 않으며 그저 자리에 가만히 누워있었습니다. 그런 저는 점점 피폐해져가며 제대로 앉아있지도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목감기에, 미열도 있었기에 정신을 차리기 힘들정도로 굉장히 힘들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가정예배를 드릴 때 엄마와 동생이 저에게 합심기도를 해주며 이런 저의 행동들을 주님께 회개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의 상태가 너무 심각하니, 엄마가 그냥 오늘까지만 하고 나중에 시간내서 하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제가 금식 2일을 하려다가 3일을 하려는 목적을 생각하며 안된다고 답했습니다. 저는 엄마가 제게 하신 말씀이 하나님의 시험 같았습니다. 제가 버틸 의지가 있는지, 아니면 그저 사람들이 나가니까 따라서 3일 금식을 나간 것인지... 저의 의지를 시험하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2일차>

물을 3시간 간격으로 조금씩 마시며 돌아다니기 시작하니 눈에 활기가 찼습니다. 1일차보다 주님을 더 찾으며 힘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전에는 앉기만 해도 머리가 핑핑 돌았었는데 이때는 일어설 때만 빼고는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3일차>

금식을 하는 사람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정상적이게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지러움도 덜하고 눈에 활기는 더 강했습니다. 금식을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물을 마시고 움직이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주님께 몸을 바치겠다는 의지 또한 엄청 중요하다는 것을요. 그리고 1일차 때 그 의지를 가지고 버텼기에 주님이 2일차와 3일차 때 저를 더 보호해주셨다는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도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참여할 의향이 있기에 금식을 또 하게 될 것 같지만, 며칠을 하든 주님께 몸을 바치는 마음 만큼은 변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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