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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차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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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89송이 남자 갈록교회 17세 김진희입니다.
내가 이번수련회 가기전에 너무 두려웠었다.
이유는 교회사람들이랑 떨어지고 모르는사람들이랑 함께했기 때문이다.ㅠㅠ
나는 음란물보고 도둑질도 많이하고 욕짜증불평불만 많이하고 귀신을좋아하고 교만,자만,자랑하고 세상,죄악,마귀를 많이 빠지면 정말 더러운죄인이다.ㅠㅠ
하지만 전 이번수련회에 기도도 크게하고 뜨겁게하고 찬양도 열심히 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위해서 모두 뜨겁게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의음성은 듣지않았고 만나지도 못하고 음성을 듣지도 않았습니다.ㅠㅠ
전 더러운죄인이기 때문에 정말 만나주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만나주기 원하시는데 내가 마음의문을 열지 않았을거라 생각했다.
하여튼 그리고 두줄교제,기도시간에 정말 은혜받았다.
날 웃어주면서 교제를 나누고 날 웃어주면서 말까지 해주면서 하이파이브를 하였다.
그리고 난 정말 기도시간에 울면서 소리지르면서 기도하였다.
그래서 교회쌤들께서 같이 기도해주고 정말 은혜받았었다.
난 주님의 사랑을 알게되었고 내삶이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에도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계획하였다.ㅠㅠ
주님은 나를 무척 사랑하신다.
그리고 10시부터 새벽 1시20분까지 기도회를 하는데 중간에 금식기도3일 할사람들 무대에 올라오라고 하였다.
난 정말 좋았다.그래서 난 망설임없이 올라왔다.
그래서 눈물흘리며 뜨겁게 기도하였다.
그리고 소리가멈추고 기도는 누구부터 시작되서 부흥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거의 두세사람이 시끄럽게 기도를 하면서 난바로 크게 뜨겁게 기도하였다.
그리고 휴식시간에 쉴사람은 쉬고 무대위에서 기도할사람은 하라고했다.
난 무대위에 올라가서 또 뜨겁게 기도했다.
근데 내앞에 십자가가 있었다.
그래서 눈뜨고 십자가를 바라보며 눈물흘리면서 기도를 했다.
이렇게 기도를 했다.\"주님 이 더러운죄인을 용서해주세요.내가 예수님대신 십자가에 박혀 피흘려 죽겠습니다.\"라고 하며 기도를했다.
정말 기도를 뜨겁게 할수있었어 너무 좋았다.
난 정말 다른사람들이 기도를 하는소리를 들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다른사람들은 쉬지도않고 크게 기도를하는데 난 배가아파서 기도를 잘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날 아침에 사진찍는 시간이 있었는데 난 폰이없어 정말 아쉽고 후회됐다.
그리고 유효림콘서트를 봤는데 정말 은혜받았다.
이쁘고 목소리도 좋았다.
그리고 기도를 끝까지 뜨겁게 기도하고 말씀듣고 말씀뽑기전에 난 기도를하고 말씀뽑고 안수기도받고 학생들과 지도자,목사님,전도사님의 인사를 하고 끝을 냈다.
너무 아쉬워 마지막에 포옹하고 막을 내렸다.
난 정말 은혜를 많이 받았고 이제 변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난 깨달았다.
주님은 날 사랑하시고 날 항상 지켜주고 저를 만날려고 애쓴다는걸 깨달았다.
정말 좋았다.
난 결단을 했다.
이제 세상것 죄악것 마귀에게 빠지지않고 이제 주님앞에 진실하게 성실하게 거룩하게 살것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나는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과 함께하고 주님만을 생각하고 오직 주님곁을 지키겠다라고 결단했다.
난 항상 말로만 변하다하고 다가간다고 한다.
난 사실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말도 적게말하고 말수도없고 부끄러움을 많이타고 내성적이었다.
난 자신감과용기가 없다.
하지만 난 이제 변할것이다.
난 이제 달라질것이다.
음란물 매일 많이보고 이상한생각하고 욕,짜증,불평,불만 하고 교만,자랑,자만 등 하고 내성적이고 자신감과용기가 없었던 내가 이제 달라지고 변할것이다.
난 못생기고 키작고 어깨작고 가진게없는 내가 부정적이었던 내가 세상에 죄악에 마귀에게 쉽게 빠졌던 내가 이제 달라지고 거룩하게 성장하며 변할것이다.
난 세상이 날 미워하고 건들고 시비걸고 욕하고 짜증내고 유혹해도 난 그래도 참아낼것이다.
오직 주님 한분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난 꼭 거룩하고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것이다.
난 이런고백을 한게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
정신을차리고 하나님을 사랑할것이다.
하나님아버지 날 붙들어주시고 내영혼 기름부어주시고 내 부족한모습들 다 채워주세요.
날 변화시켜주세요.
이제 모든것을 제가 하겠습니다.^^
이모들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가 오후11시20분에 45줄 이상 썼었는데 글이 날아가면서 다시 이렇게 썼습니다.)
은혜가 안되어도 잘 읽어주시고기도와응원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이모든것은 하나님의은혜이고 오직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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