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차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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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차캠퍼였던 표가영입니다.
일단 저는 중고등부의 찬양리더을 맡고있습니다.
현재 저희교희의 중고등부는 매우열약합니다
이번캠프에10명도안되는인원 7명이 참석했습니다.
고3이 4명 고1이한명 중2가한명 전도사님이 함께 호원대로 향하였습니다.
저희 교회아이들은 찬양을 크게부르지않고 기도도 통성으로하지않아요
하지만 이번캠프를통해서 보았습니다
저희중고등부중 한아이가 정말 주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율동하게하시고 울며기도하고 남을위해
눈물흘리며 기도하는 아이가있었구요
정말 중고등부가 여러번의 캠프참여중 진짜 처음으로 신발과양말을 벗고
두손을 들며 오는 아이들을보며 눈물흘렸습니다.
교회에서돌아오고 은혜받은것을나누는데
이야기하더라구요
\"나는항상머리로기도햇는데 이번수련회를통해서
마음으로 기도드렷어\"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게 놀라웠어 정말 이번수련회에서는
기도도열심히하고 찬양도 열심히했어 부송이장을 맡아서 내가 흐트러지면
나보다 어린아이들이 보고 따라할까봐 정말 열심히했어\"
이번 수련회는 정말 주님이 하셨더라구요
다음주면 학생회감사예배입니다
정말 우리학생회를 다시 일으켜세우신주님 감사합니다.
스텝분들 그리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스텝분들의 섬김과 정말 낮아지는 자세
저희.잘배우고돌아갑니다.
웃는얼굴로 저희를대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저희를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환경이겨낼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정말 목에걸린십자가 그무게 기억할게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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