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차91송이 부송이장입니다^^
본문
일단 이 캠프로 저의 발걸음이 닿게 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작년부터 캠프를 참가했습니다.
비록 작년엔 이렇게 규모가 큰 비전캠프는 아니였지만 저는 그곳에서 정말 제가 변화됨을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신앙심이 부족해서 그런지 세상과 타협하고 우르르 무너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절망하던중에 캠프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이곳에 오기 전 저희 교회에서는 매주 홍보영상을 틀어주었습니다.
그때마다 \'정신을 차려라\'는 말이 저에게 너무나도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가고싶다고 느껴졌습니다.
호원대학교에 도착하고나서 첫날에 했던 회개기도가 처음으로 제가 주님을 절실하게 불렀던 순간입니다.
그 기도를 할때 정말로 마음이 많이 아프고 죄송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그렇게 저의 죄를 고백하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정말로 주님께선 저를 항상 지켜보시고 치유해 주시는 치료자라는 사실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송이별로 활동을 하게되었을 때 사실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숫기도 없고 단기간에 사람과 친해지는 것을 평상시에도 너무 어려워해서 혹시 외톨이가 되거나 하진 않을까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처음 송이원들을 만나고 어색했었는데 같이 밥을 먹고 함께 활동하다보니 어색함은 점차 사라져갔고 나중에는 번호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비로 제가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않았고 모든 송이원들에게 다가가지 못한 부족한 부송이장이였지만 그래도 송이원들이 다들 너무나 착해서 잘 마칠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내가 기도했던 만남의 축복이라는것이 이런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전캠프를 통해 평상시 하지 못했던 많은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과 소장님 그리고 선교사님이 해주시는 말씀이 다 저에겐 흥미로웠고 또 그 말씀 말씀마다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평상시 좋아했던 pk분들도 만나뵙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였습니다.
그리고 두줄교제도 너무나도 색다른 경험이였고 파워찬양도 평상시 그렇게 온몸으로 찬양한적이 드물어 저에겐 특별한 경험이였습니다.
이번 비전캠프를 통해 저는 제 자신과 약속을 했습니다.
매일 30분씩 기도를 드리고 또 성경을 하루에 한 장 이라도 읽는것을 하루라도 빼먹지 않겠다고.
일요일 하루동안 했던 금식으로 이제 주님과 했던 약속을 한가지 지켰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지켜나아갈 생각입니다.
또한 다음세대를 이끌어나갈 지도자로서 내가 더 앞장서고 먼저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 되겠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캠프를 참가했습니다.
비록 작년엔 이렇게 규모가 큰 비전캠프는 아니였지만 저는 그곳에서 정말 제가 변화됨을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신앙심이 부족해서 그런지 세상과 타협하고 우르르 무너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절망하던중에 캠프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이곳에 오기 전 저희 교회에서는 매주 홍보영상을 틀어주었습니다.
그때마다 \'정신을 차려라\'는 말이 저에게 너무나도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가고싶다고 느껴졌습니다.
호원대학교에 도착하고나서 첫날에 했던 회개기도가 처음으로 제가 주님을 절실하게 불렀던 순간입니다.
그 기도를 할때 정말로 마음이 많이 아프고 죄송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그렇게 저의 죄를 고백하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정말로 주님께선 저를 항상 지켜보시고 치유해 주시는 치료자라는 사실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송이별로 활동을 하게되었을 때 사실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숫기도 없고 단기간에 사람과 친해지는 것을 평상시에도 너무 어려워해서 혹시 외톨이가 되거나 하진 않을까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처음 송이원들을 만나고 어색했었는데 같이 밥을 먹고 함께 활동하다보니 어색함은 점차 사라져갔고 나중에는 번호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비로 제가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않았고 모든 송이원들에게 다가가지 못한 부족한 부송이장이였지만 그래도 송이원들이 다들 너무나 착해서 잘 마칠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내가 기도했던 만남의 축복이라는것이 이런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전캠프를 통해 평상시 하지 못했던 많은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과 소장님 그리고 선교사님이 해주시는 말씀이 다 저에겐 흥미로웠고 또 그 말씀 말씀마다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평상시 좋아했던 pk분들도 만나뵙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였습니다.
그리고 두줄교제도 너무나도 색다른 경험이였고 파워찬양도 평상시 그렇게 온몸으로 찬양한적이 드물어 저에겐 특별한 경험이였습니다.
이번 비전캠프를 통해 저는 제 자신과 약속을 했습니다.
매일 30분씩 기도를 드리고 또 성경을 하루에 한 장 이라도 읽는것을 하루라도 빼먹지 않겠다고.
일요일 하루동안 했던 금식으로 이제 주님과 했던 약속을 한가지 지켰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지켜나아갈 생각입니다.
또한 다음세대를 이끌어나갈 지도자로서 내가 더 앞장서고 먼저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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