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 간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201차에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시간에 신발을 들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에 전날 모든 예배가 끝나고 교회별로 모여서 기도하는 장소로 교회별로 모여서 기도를 하는 것이였으나 저희교회는 밖에서 만났기에 어디있나 찾아보다가 찾지 못해서 기도를 했죠  은혜를 받기도하고 지은 죄를 회계하며 저희 교회 중고등부를 한사람과 모든사람을 위해 기도할때 주님 저희 중고등부가 서로 떨어져있어서 홀로 기도 하는 것보다 이끌어주셔서 제가 이시간에 기도하고있을때 모두 이곳에 모여 같이 이 곳에서 기도하게 불러주소서라며 모이지 않아도 다 기도하게 도와달라며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가 끝날 쯤 눈을 떳는데 2~3명만 빼고 거의다 모였더라고요 갑자기 이곳에서 저희 교회중고등부가 기도 하게 도와달라고 한 기도 내용이 생각나며 감동이 됬는데요. 이번에 더 뜨겁게 저희 교회를 위해 기도할 것이 있었고 제 주변에 저희 교회 중고등부가 없었기에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써서 기도를 큰소리로 울부짖으며 한적도 거의없던 제가 이번에 정말 부르짖으며  더 큰소리로 기도했었는데 눈을 뜨니 모여 있는걸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남의 시선을 너무 많이 신경쓰며 찬양할때도 두손들기도 뛰기도 힘들었던 저에게 주님의 사랑이 더뛰게해주셨고 더 크게 기도하게 해주셨습니다.
송이별로 또는 서로 만나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 너무 좋았고요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선생님도 정말 감사하며 금식을 약속한 것 십자가를 항상 맨다는 약속 이 십자가 약속은 남의 시선이 두려워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증인으로 항상 달고 다닐것을 힘쓰며 게임과 음란 등을 끊는 다는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목사님 스텝님들 선생님들 학생분들 너무 수고하셨고요 변화된 삶으로 각자의 교회를 한국교회를 변화시키는 비전캠프원들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