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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차 간증입니다.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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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병이어200차 16송이 중3 이영은이라고합니다.
솔직히 저희 교회는 처음에 주바라기가 괜찮아서 학생회 거의다 주바라기를 원하는거같았는데
부목사님께서 오병이어를 가자고 하셔서 일단 파워찬양을 한다고 해서 제 마음에 들었고, 교회끼리 같이 안다니고 다 떨어진다고 해서 걱정도 하고 기대도 좀 많이 하고 왔습니다.
도착했을때 저는 숙소부터가는줄 알았는데 바로 예배드리러가서 지금까지 와본 수련회와는 너무 다르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예배드리러 강당에 도착했을때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당황했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리에 앉아 도착 기념으로 사진도찍으면서예배를 기다리고 있엇는데 일어나서 율동하고 찬양하라 그래서 좀 쑥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뒤에 계신 선생님이 계속 너무 크게 말씀하셔서 좀 신경쓰였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런 생각을 가진게 좀 부끄럽습니다.
 저는 기도할때  마지막시대에 살고있는 저희들 이자리에 있는 저희들 주님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드리고 정말로 열정적으로 기도한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주님의 음성을 듣지못하고 주님이 저의 꿈에 나타나시지도 않으셨지만 제가 기도한 내용을 주님께서 다 드렸다고 생각하고 기도한것을 들어주셨을거라 생각하고 살아가려고 했는데 수련회가 끝나고 나서 드라마에 빠지고 휴대폰에 빠져서 수련회에서 ㄴ낀 행복한마음과 평온한 마음 전부다 사라져서 이간증을 합니다 이걸쓰기전까지 계속 사탄,마귀한테 빠져있어서 이러면 안되겠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런한 간증을 씁니다.
저는 고등학교 진학하면 여름방학때 스태프로 섬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금식을 하는동안에도 휴대폰에 빠질것 같지만 주님의 찬양을 들으면서 이겨내겠습니다.
오병이어라는 수련회에서 정말 많은것을 느끼고 새로운 친구 ,오빠 ,언니 ,동생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을 바라보면서 살수있도록 기도하면서 살겠습니다.
다음에 또 뵈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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