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차 창원 안민교회입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197차 교사로 참가했던 안주옥입니다.
저는 처음 이 캠프의 주제부터 제 마음을 사로잡았었습니다. 이 시대에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얼마나 몸부림을 쳐야 신앙을 지킬수 있는지 저희들도 잘 알고 있기에 지금 중고등부 친구들은 이 캠프가 얼마나 귀하고 생수와 같은 캠프인지 모릅니다.
저와 같이간 친구들이 처음으로 캠프가 좋았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말씀이 주는 감동과 지그껏 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했다구요.
친구의 발에 손을 대고 기도할때 기분이 표현할수 없는 뭔가를 느꼈다고 말할때 저는 우리 친구들이 진정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왔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얼마나 감사했던지 모릅니다.
그리고 말씀에 은혜를 참 많이 받았습니다. 김요한목사님의 그 열정앞에 우리는 무릎을 꿇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교사라면 그런 열정을 토해 내야만이 아이들을 움직일수 있겠다고 많이 느끼고 배우고 왔습니다.
또한 말씀을 전해 주셨던 천관웅목사님도 윤영지목사님도 서형석목사님께도 너무 좋은 말씀들 많이 주셔서 우리 친구들에게 복음을 어떻게 전해줘야 할지도 머리속에 정리가 조금씩 되어가고 있구요.
이번 캠프가 저에게는 정말 잊지 못할 캠프가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받은 은혜와 지혜로 교사로서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한번더 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멀리있지만 남은 캠프까지 잘 마무리 하실수 있도록 중보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했고 겨울캠프때고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
존경합니다.*^^*
저는 처음 이 캠프의 주제부터 제 마음을 사로잡았었습니다. 이 시대에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얼마나 몸부림을 쳐야 신앙을 지킬수 있는지 저희들도 잘 알고 있기에 지금 중고등부 친구들은 이 캠프가 얼마나 귀하고 생수와 같은 캠프인지 모릅니다.
저와 같이간 친구들이 처음으로 캠프가 좋았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말씀이 주는 감동과 지그껏 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했다구요.
친구의 발에 손을 대고 기도할때 기분이 표현할수 없는 뭔가를 느꼈다고 말할때 저는 우리 친구들이 진정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왔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얼마나 감사했던지 모릅니다.
그리고 말씀에 은혜를 참 많이 받았습니다. 김요한목사님의 그 열정앞에 우리는 무릎을 꿇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교사라면 그런 열정을 토해 내야만이 아이들을 움직일수 있겠다고 많이 느끼고 배우고 왔습니다.
또한 말씀을 전해 주셨던 천관웅목사님도 윤영지목사님도 서형석목사님께도 너무 좋은 말씀들 많이 주셔서 우리 친구들에게 복음을 어떻게 전해줘야 할지도 머리속에 정리가 조금씩 되어가고 있구요.
이번 캠프가 저에게는 정말 잊지 못할 캠프가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받은 은혜와 지혜로 교사로서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한번더 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멀리있지만 남은 캠프까지 잘 마무리 하실수 있도록 중보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했고 겨울캠프때고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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