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차 송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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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3학생 입니다. 교회에서 회장과 찬양단리더를 맡고있어서 가기전부터 기도를 품고 비전캠프에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해서 송이장이 되고 보니 저 말고 송이원을 챙기고
보는데에 시간을 보내고 나를 위한 기도제목을 품고 갔었는데 다른송이원을위한기도를하고있었고
그것을 통해서 송이원아이들이 변화되고 기도하고 주님께 울부짖는 모습을보고 주님앞에 올바른 일은 한것같아서 기쁘고 비록 짦은 2박3일이었지만 송이원들과 같이 지내면서 행복했었고 우여골절이 많았지만 잘따라와준 송이원아이들에게도 너무 고맙습니다 비전캠프를 통해서 주님께서 주신말씀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고 주님이 지신 십자가 제게 주어진 제십자가를 지고 주님이주신 사명을가지고 나가겠습니다
198차에 참가하신 분들 고생많으셨고 다들 은혜받은것 그대로 지켜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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