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차 간증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오병이어 198차에 참여했었던 고3 김유준 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갔을 때가 고1 겨울때였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2박 3일 동안 한가지 기도제목만 놓고 기도했던것 같습니다. 욕을 자주하는건 물론이고 음란한 동영상을 볼때도 있고 부모님, 친구들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친구들과 술을 마실때도 있고 부끄러운 짓 많이 하고 살았었습니다. 이런 제 삶을 바뀌게 해달라고 부끄러운 짓 하지 않겠다고 수련회를 통하여 변화된 삶을 살수있게 도와달라고만 기도했었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로 돌아가 생활하다 보니 변화되기가 참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변화는 커녕 예전과 다를바 없는, 똑같은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꼇습니다. 변하겠단 의지는 약해졌고 에라모르겠단 심정으로 어쩌면 예전보다 더 타락한 삶을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고2 여름, 저는 두번째 오병이어 수련회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때 역시도 수련회를 통하여 은혜많이받고 변화되길 기도했었습니다. 그러나 한심스럽게도 저는 또 변화되지 못하였고 세상의 쾌락에 빠져사는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고3이 되어 이번 198차 오병이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수련회에 갈까 말까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고3이라 시간은 없는데 해야할건 많았습니다. 가서 변화되길 열심히 기도해도 돌아오면 또 무너지고 타락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별 기대없이 수련회를 간 첫날 김요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에 제 생각이 변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는 2박 3일 수련회를 통하여 나에게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을 기대하면 40을 주시니 100을 기대해 200의 은혜를 받으라고 하신 말씀이 꼭 나를 두고 하시는 말씀같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2박 3일동안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실 큰 은혜를, 그리고 그 은헤를 통해 변화될 나의 삶을 기대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간절히,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수련회 마지막날 말씀 카트를 통해 또다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나님의 도를 행하고 사랑하며 마음과 뜻을 다해 섬기길 요구한다는 내용의 말씀이였습니다.(신 10:12) 하나님께서 변화된 삶 속에서 갖춰야할 자세를 알려주시는 듯 했습니다.
저는 이제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 변화된 삶을 살려고 애쓸것입니다. 말씀카드에 십자가 목걸이까지 받았겠다, 든든한 무기가 생긴 기분이 듭니다. 세상이 나를 유혹할때, 욕이 나오고 나쁜 감정이 생길때 예전처럼 쉽게 무너지지 않겠습니다. 말씀붙들고 십자가 물면서 참고 버티겠습니다. 이번만큼은 정말 변화되어 꼭 승리한 삶을 살겠습니다.
끝으로 2박3일동안 부족한 송이장을 잘따라주고 오히려 이끌어준 1송이송이원들! 정말 고맙고 잊지 못할겁니다~
우리송이가 최고였습니다!! 송이원 너무 잘만난것같아 너희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갔을 때가 고1 겨울때였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2박 3일 동안 한가지 기도제목만 놓고 기도했던것 같습니다. 욕을 자주하는건 물론이고 음란한 동영상을 볼때도 있고 부모님, 친구들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친구들과 술을 마실때도 있고 부끄러운 짓 많이 하고 살았었습니다. 이런 제 삶을 바뀌게 해달라고 부끄러운 짓 하지 않겠다고 수련회를 통하여 변화된 삶을 살수있게 도와달라고만 기도했었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로 돌아가 생활하다 보니 변화되기가 참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변화는 커녕 예전과 다를바 없는, 똑같은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꼇습니다. 변하겠단 의지는 약해졌고 에라모르겠단 심정으로 어쩌면 예전보다 더 타락한 삶을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고2 여름, 저는 두번째 오병이어 수련회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때 역시도 수련회를 통하여 은혜많이받고 변화되길 기도했었습니다. 그러나 한심스럽게도 저는 또 변화되지 못하였고 세상의 쾌락에 빠져사는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고3이 되어 이번 198차 오병이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수련회에 갈까 말까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고3이라 시간은 없는데 해야할건 많았습니다. 가서 변화되길 열심히 기도해도 돌아오면 또 무너지고 타락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별 기대없이 수련회를 간 첫날 김요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에 제 생각이 변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는 2박 3일 수련회를 통하여 나에게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을 기대하면 40을 주시니 100을 기대해 200의 은혜를 받으라고 하신 말씀이 꼭 나를 두고 하시는 말씀같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2박 3일동안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실 큰 은혜를, 그리고 그 은헤를 통해 변화될 나의 삶을 기대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간절히,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수련회 마지막날 말씀 카트를 통해 또다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나님의 도를 행하고 사랑하며 마음과 뜻을 다해 섬기길 요구한다는 내용의 말씀이였습니다.(신 10:12) 하나님께서 변화된 삶 속에서 갖춰야할 자세를 알려주시는 듯 했습니다.
저는 이제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 변화된 삶을 살려고 애쓸것입니다. 말씀카드에 십자가 목걸이까지 받았겠다, 든든한 무기가 생긴 기분이 듭니다. 세상이 나를 유혹할때, 욕이 나오고 나쁜 감정이 생길때 예전처럼 쉽게 무너지지 않겠습니다. 말씀붙들고 십자가 물면서 참고 버티겠습니다. 이번만큼은 정말 변화되어 꼭 승리한 삶을 살겠습니다.
끝으로 2박3일동안 부족한 송이장을 잘따라주고 오히려 이끌어준 1송이송이원들! 정말 고맙고 잊지 못할겁니다~
우리송이가 최고였습니다!! 송이원 너무 잘만난것같아 너희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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