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199차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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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용기내어 간증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겨울 처음 비전캠프에 오고 두번째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일주일 전 교회수련회를 가졌었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고등부 회장인 친구를 통해 수련회 자리 가운데로
주님께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처음 친구가 물어봤을 때 저도모르게 가겠다고하였고 전체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부담가운데
캠프가기 전까지 여러 사정으로 돈을 쓸 일이 많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감사하게도 고모를 통해 채워주셨습니다.
또 캠프오기전 모여 기도를 했는데 사실 망설임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가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기도로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렇게 저는 세가지 기도를 가지고 캠프에 임하게되었습니다.
1.저의 추악하고 더러운 죄를 보게해주세요.
2.사악한 사단의 모습을 보고 더이상 따르거나 속지 않게해주세요.
3.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 알게해주세요.
정말 감사하게도 캠프기간동안 주님께서 이 세가지 기도를 모두 들어주셨고, 중2 때의 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제가 보게하셨습니다. 첫째날 회개시간에 저는 망설이고 눈치보는 저의 모습속에서 제가 얼마나 이제까지 교만했는지 또 제가 얼마나 많은 죄를 가지고 있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둘째날 기도가운데 사단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음가운데 지고싶지 않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사실 캠프가운데도 피로를 이기는것이 가장힘들었는데 지금 집에서 다짐하는가운데 또 다른 많은 두려움이있습니다. 이겨낼 수 있도록 중보기도해주세요. 저는 이제 달라지기 원합니다. 그 사단에게 무너지지않기 원합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의 말씀과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응답하시는 주님을 보고 주님이 얼마나 크시며 또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고 이제까지 제가 얼마나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여 왔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모두 응답해주셨습니다. 바로 캠프기간 전까지 부모님께 화를 내며 따르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제 마음대로 되지않으면 화내던 저에게 바뀌고싶다는 강한 마음허락해주셨고 이제 달라지려고 합니다.
캠프기간동안 큰소리로 아멘을 외치며 큰소리로 주님을 부르짖고 또 두줄교제시간에 대화를 이끄는 제 모습을 보며 중 2 겨울 제가 하나님앞에 드렸던 기도가 생각났습니다. 달라지고 싶다고...성격이 달라지기 원한다고 울면서 기도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고 주님이 살아계심을 느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에게 변화를 허락하시며 작은것 하나하나까지도 이끌어가시는 주님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하나님의 계획아래있는 빛과 소망 그리고 온 민족과 열방의 거룩한 지도자임을 믿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겨울 처음 비전캠프에 오고 두번째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일주일 전 교회수련회를 가졌었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고등부 회장인 친구를 통해 수련회 자리 가운데로
주님께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처음 친구가 물어봤을 때 저도모르게 가겠다고하였고 전체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부담가운데
캠프가기 전까지 여러 사정으로 돈을 쓸 일이 많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감사하게도 고모를 통해 채워주셨습니다.
또 캠프오기전 모여 기도를 했는데 사실 망설임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가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기도로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렇게 저는 세가지 기도를 가지고 캠프에 임하게되었습니다.
1.저의 추악하고 더러운 죄를 보게해주세요.
2.사악한 사단의 모습을 보고 더이상 따르거나 속지 않게해주세요.
3.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 알게해주세요.
정말 감사하게도 캠프기간동안 주님께서 이 세가지 기도를 모두 들어주셨고, 중2 때의 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제가 보게하셨습니다. 첫째날 회개시간에 저는 망설이고 눈치보는 저의 모습속에서 제가 얼마나 이제까지 교만했는지 또 제가 얼마나 많은 죄를 가지고 있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둘째날 기도가운데 사단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음가운데 지고싶지 않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사실 캠프가운데도 피로를 이기는것이 가장힘들었는데 지금 집에서 다짐하는가운데 또 다른 많은 두려움이있습니다. 이겨낼 수 있도록 중보기도해주세요. 저는 이제 달라지기 원합니다. 그 사단에게 무너지지않기 원합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의 말씀과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응답하시는 주님을 보고 주님이 얼마나 크시며 또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고 이제까지 제가 얼마나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여 왔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모두 응답해주셨습니다. 바로 캠프기간 전까지 부모님께 화를 내며 따르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제 마음대로 되지않으면 화내던 저에게 바뀌고싶다는 강한 마음허락해주셨고 이제 달라지려고 합니다.
캠프기간동안 큰소리로 아멘을 외치며 큰소리로 주님을 부르짖고 또 두줄교제시간에 대화를 이끄는 제 모습을 보며 중 2 겨울 제가 하나님앞에 드렸던 기도가 생각났습니다. 달라지고 싶다고...성격이 달라지기 원한다고 울면서 기도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고 주님이 살아계심을 느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에게 변화를 허락하시며 작은것 하나하나까지도 이끌어가시는 주님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하나님의 계획아래있는 빛과 소망 그리고 온 민족과 열방의 거룩한 지도자임을 믿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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