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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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키즈캠프에 참석했던 가야읍교회 교사 강성일 교사입니다.
우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스탭들의 그 열정과 섬김 자체만으로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3년가까이 유초등부 부장을 맡으면서 유초등부를 부흥시켜보겠노라 마음먹었던 처음의 열정이 식고 지치고 어느 정도는 포기한 마음상태였습니다.
캠프를 통해 저의 문제를 많이 깨달았습니다.
입술로만 기도하였고 그마저도 열심히 하지 않았으며 내 삶의 변화없이 아이들과 교사들의 변화만 바라고 요구했던 나를 발견하고
처절하게 회개하고 기도하였더니 둘째날 저녁기도회 시간에 방언이 터졌습니다.
할렐루야~
아이들이 은혜받아야 되는데 제가 제일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이 은혜를 계속 유지하고 더 키워나가서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목사님이하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것입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p.s.
가능하면 겨울에도 다시 만나뵙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첫째날 후문으로 들어갔는데 안내가 없어 헤맸습니다. 다음 캠프준비에 참고하십시오~
우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스탭들의 그 열정과 섬김 자체만으로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3년가까이 유초등부 부장을 맡으면서 유초등부를 부흥시켜보겠노라 마음먹었던 처음의 열정이 식고 지치고 어느 정도는 포기한 마음상태였습니다.
캠프를 통해 저의 문제를 많이 깨달았습니다.
입술로만 기도하였고 그마저도 열심히 하지 않았으며 내 삶의 변화없이 아이들과 교사들의 변화만 바라고 요구했던 나를 발견하고
처절하게 회개하고 기도하였더니 둘째날 저녁기도회 시간에 방언이 터졌습니다.
할렐루야~
아이들이 은혜받아야 되는데 제가 제일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이 은혜를 계속 유지하고 더 키워나가서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목사님이하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것입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p.s.
가능하면 겨울에도 다시 만나뵙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첫째날 후문으로 들어갔는데 안내가 없어 헤맸습니다. 다음 캠프준비에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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