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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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 여학생 입니다. 저는 한번씩은 다 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몸이 좀 남들과 다르고 걷는것도 발음도 잘 못합니다. 저는 처음에 아 내가 진짜 체력적으로나 아이들하고나
잘 버티고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이런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저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딱, 아 나도 소중한 존재구나... 몸이불편하다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못 가는게 아니라 그 동안 내가 안간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이번 이 비전캠프 정말정말 감사하고 정말정말 행복했습니다...
저는 몸이 좀 남들과 다르고 걷는것도 발음도 잘 못합니다. 저는 처음에 아 내가 진짜 체력적으로나 아이들하고나
잘 버티고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이런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저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딱, 아 나도 소중한 존재구나... 몸이불편하다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못 가는게 아니라 그 동안 내가 안간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이번 이 비전캠프 정말정말 감사하고 정말정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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