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198차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본문
먼저 간증문을 올릴 수 있도록 저에게 용기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엄마따라서 교회를 다녔지만 정말 진실된 신앙심이 있는 그런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형식상으로 교회에 나가고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며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알지못하고 껍데기뿐인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껍데기 뿐이지만 그래도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며 교회다니는 사람이라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타락할대로 타락해 버린 제가,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는 제가 정말 믿고 싶어서, 나도 머리로 생각하여 하는 신앙생활이 아닌 가슴으로 정말 하나님과 하나되어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 이번 오병이어 비전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첫 찬양을 시작할 때 부터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다들 찬양하는데 나 혼자 우는 것이 부끄러워 눈물을 참으며 함께 찬양했습니다. 하지만 예배를 듣고 회계기도를 드리니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터져 정말 펑펑 울면서 기도 드렸습니다. 회계 기도를 드릴 수록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내가 깨끗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 날 기도 드릴 때 \'제가 하나님에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음성만을 듣고 하나님께서 보라고 하시는 것만을 바라보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드렸습니다. 하지만 둘째날 저의 기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속에 들어와 주셔서, 문을 열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살 것을 기도드립니다\' 정말 머리로하는 기도가아닌 가슴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해주시는 말씀 중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해 죄인줄도 모르고 지었던 그런 죄들을 알게되며 지금 당장 더이상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성경공부를 시작 해야겠다고 마음 먹게되었습니다. 고2인 저는 지금은 공부할 시기이기 때문에 바쁘니깐 수능보고 한가할때 성경공부 해야겠다고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성경공부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바로 실천하지않고 미루는 이런 나약하고 어리석은 제 모습을 반성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바로 성경공부를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가슴에 새기며 하나님을 좀 더 사랑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약속드리고 왔습니다.
은혜를 받는 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하나님께서 보이는 것인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인지,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것인지 알지 못해 무엇이 은혜 받는 것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비전캠프를 하는 중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섬기며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으며 눈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심을 느끼며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것을 알아가고, 느끼며 삶의 변화가 시작될 수 있는 계기가 된 비전 캠프였습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엄마따라서 교회를 다녔지만 정말 진실된 신앙심이 있는 그런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형식상으로 교회에 나가고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며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알지못하고 껍데기뿐인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껍데기 뿐이지만 그래도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며 교회다니는 사람이라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타락할대로 타락해 버린 제가,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는 제가 정말 믿고 싶어서, 나도 머리로 생각하여 하는 신앙생활이 아닌 가슴으로 정말 하나님과 하나되어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 이번 오병이어 비전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첫 찬양을 시작할 때 부터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다들 찬양하는데 나 혼자 우는 것이 부끄러워 눈물을 참으며 함께 찬양했습니다. 하지만 예배를 듣고 회계기도를 드리니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터져 정말 펑펑 울면서 기도 드렸습니다. 회계 기도를 드릴 수록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내가 깨끗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 날 기도 드릴 때 \'제가 하나님에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음성만을 듣고 하나님께서 보라고 하시는 것만을 바라보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드렸습니다. 하지만 둘째날 저의 기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속에 들어와 주셔서, 문을 열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살 것을 기도드립니다\' 정말 머리로하는 기도가아닌 가슴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해주시는 말씀 중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해 죄인줄도 모르고 지었던 그런 죄들을 알게되며 지금 당장 더이상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성경공부를 시작 해야겠다고 마음 먹게되었습니다. 고2인 저는 지금은 공부할 시기이기 때문에 바쁘니깐 수능보고 한가할때 성경공부 해야겠다고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성경공부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바로 실천하지않고 미루는 이런 나약하고 어리석은 제 모습을 반성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바로 성경공부를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가슴에 새기며 하나님을 좀 더 사랑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약속드리고 왔습니다.
은혜를 받는 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하나님께서 보이는 것인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인지,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것인지 알지 못해 무엇이 은혜 받는 것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비전캠프를 하는 중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섬기며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으며 눈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심을 느끼며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것을 알아가고, 느끼며 삶의 변화가 시작될 수 있는 계기가 된 비전 캠프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