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차133송이송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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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엗두번째로오게됐는데저번보다앞에나가서찬양도하고기도하고해사좋았습니다.
기도도조금사람들눈치보면서했었는데이번에십자가를붙잡고하는데온전히주님만을생각하며크게소리내어기도해서기뻤습니다
교회에서도찬양도조그맣게하고기도도잘안했었는데열심히하려구요.
많은깨달음얻고갑니다
그리고133송이파이팅!!♥사랑한다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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