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차 비전캠프에서 주님을 만남
본문
저는 56송이의 중학교 1학년 김송철 이라고 합니다. 194차캠프를 통하여 주님을 알게되고 그놀라우신 주님의 사랑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내가 얼마나 낮은 자이고 죄인이며 지금까지 잘못된 믿음을 갇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처음에 믿음을 되찾고 신기하게도 나의 작은 기도 하나하나의 응답하여 주시는 역사를 느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주님을 알게 주님과 나의 말씀으로 다리를 놓으신 주님에게 쓰임받으신 김요한 목사님에게도 감사합니다.
그 때 주신 그십자가와 말씀을 잘 간직하겠습니다. 저는 이 세가지는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바로 감사와 사랑, 십자가입니다. 괴로울때마다 이고통 주신것 감사하겠고 주님을 사랑하는 만큼 이웃을 사랑하겠고 이 죄인을 위한여 십자가를 자신의 아들에게 지고 돌아가게 하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근데 그 때 주신 말씀이 돌아간 금요일 금요철야 시간에 그 금요일날 받은 말씀이 나에게 미리 계획하심을 느꼈습니다. 내 삶과 너무 잘 맞았습니다. 그래서 예배전에 단 10분만에 주님이 그말씀을 이해하게 하시고 외우게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이것입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너무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나는 주님안에 있는데 항상 낙심하고 불안해 하였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역사하였습니다.
나는 항상 주님을 찬송할 것 입니다. 그런데 나에게만 역사한 것이 아님니다. 우리 중등부 누나,형,친구들에게도 역사는 일어났습니다. 나의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해주고 축복해주고 사랑하여주고 모두 주님을 만났습니다. 여러분 주님은 우리가 믿기만하면 우리삶에 역사하십니다. 아멘.파워찬양도 정말로 좋았습니다. 찬양도 예배입니다. 나에게 찬양을 주신 주께 감사합니다. 나는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주님은 나의 꿈을 바꾸셨습니다. 나는 주님을 알리는 거룩한 지도자가 될 것이고 될려면 나는 죽고 주가 살아야합니다. 나중에 내가 선교사가 되고 주님에 말씀을 전하고 있다면 저를 비전캠프에 사용하여 주세요. 내가 지도자가 된다면 언제 부르시더라도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우리의 삶을 지켜보시고 있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 때 주신 그십자가와 말씀을 잘 간직하겠습니다. 저는 이 세가지는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바로 감사와 사랑, 십자가입니다. 괴로울때마다 이고통 주신것 감사하겠고 주님을 사랑하는 만큼 이웃을 사랑하겠고 이 죄인을 위한여 십자가를 자신의 아들에게 지고 돌아가게 하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근데 그 때 주신 말씀이 돌아간 금요일 금요철야 시간에 그 금요일날 받은 말씀이 나에게 미리 계획하심을 느꼈습니다. 내 삶과 너무 잘 맞았습니다. 그래서 예배전에 단 10분만에 주님이 그말씀을 이해하게 하시고 외우게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이것입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너무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나는 주님안에 있는데 항상 낙심하고 불안해 하였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역사하였습니다.
나는 항상 주님을 찬송할 것 입니다. 그런데 나에게만 역사한 것이 아님니다. 우리 중등부 누나,형,친구들에게도 역사는 일어났습니다. 나의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해주고 축복해주고 사랑하여주고 모두 주님을 만났습니다. 여러분 주님은 우리가 믿기만하면 우리삶에 역사하십니다. 아멘.파워찬양도 정말로 좋았습니다. 찬양도 예배입니다. 나에게 찬양을 주신 주께 감사합니다. 나는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주님은 나의 꿈을 바꾸셨습니다. 나는 주님을 알리는 거룩한 지도자가 될 것이고 될려면 나는 죽고 주가 살아야합니다. 나중에 내가 선교사가 되고 주님에 말씀을 전하고 있다면 저를 비전캠프에 사용하여 주세요. 내가 지도자가 된다면 언제 부르시더라도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우리의 삶을 지켜보시고 있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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