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시고응답하시고계획하시는 하나님♥
본문
저는 중1때 하나님을 만낫습니다(현재중3) 신앙생활을하고 사역을할때마다 저는 열심히하는데 열매가없다며 불평하기일쑤였죠 믿지않으시는 아버지를위해 기도해도 아버지는 변함이없으시고 기도를 열심히해도 응답을 듣지못한다고 항상 불평하고 불만에가득차있었습니다. 첫쨋날 그런제게 응답받지못한가도제목을가지고 포기하지않고 기도했던 저를 위로하셨고, 둘쨋날오전 그동안 응답받지못한 모든기도들을 응답받았습니다. 지나가는말처럼 햇던 작은기도들까자 주님은 기억하시고 응답하여주셨습니다. 이로써 주님이 응답하지않으시는것이아니라 내가 듣지못하였다는것을 깨닫게되었고, 둘쨋날 오후 나의상처를 주님앞에고백하고 모든것을 주님앞에 내려놓았습니다. 그러자 실수하지않으시는 주님은 저를향한계획에 빈틈이없다는것을 보여주셨고,셋째날에는 내가아닌 다른사람을위해 기도하게하시고 내가받앗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다른사람에게 전해야한다는 마음을주셨습니다. 또한 이 캠프를통해 하나님은 믿음의 동역자를 제게 붙여주시고
캠프가끝난후에도 교회를가지말라는 아빠의말씀을 들을때 평소같았으면 무시하고 인상을쓰던저를 변화시키셔서 그상황속에서 아빠가 주님을 만나면 정말 뜨겁게 변하겟다 아빠가 주님께돌아오면 주님아 정말로 기뻐하시겟다라는 생각 하게하시고 아빠를위해 기도할때에 마지막날 뽑은 말씀으로 응답하시고 제게 저는 이가정에 주님이 보내신 선교사라는마음을 주시어서 가정을 위해 더욱더 안타까운마음을가지게하시고 더욱더 기도하게하셨습니다 저를향한주님의계획이 너무나도 놀랍고 이런 연약한저를 사용하신다는게 너무나도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