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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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만 신학생 유종용이었습니다.
지금은 몸부림 치고 또 몸부림 치기 위해서 이렇게 작은 각오와 결단을 올립니다
누군가에게는 \"등신같은놈\" \"정신 못차리는 샛기\" 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변화하기위해 거룩해 지고 하나님이 원하고 찾으시는 그 한사람 되기 위해
몸부림 치고있습니다. 저요 사고 무진장 많이 쳤습니다.
들으 신분은 들었겠지만 저 부끄러운 과거 많은 놈입니다만. 변해보려구요
그래서 담배 버리겠다고 말할수 있었습니다. 비록 넘어졌지만 저는 꼴뚜기가 아닙니다.
오뚜기가 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기억 하실지는 모르지만 김인식 목사님 콘서트때 담배 버리겠다고 손 올린 놈인데요 그때는 진짜 없었어요
지금은 있습니다 그래서 다 부숴 버렸습니다.
저같은 미련한 놈도 각오만 있으면 합니다.
하나님께 저력을 보여드립니다.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이지만 마음이 없으면 핑계가 늘어요, 각오 했을때 버리시는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저는..ㅋㅋ)
그리고 기도합니다. 이렇게 주님 또 손대지 않게 도와주시구요 금연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께서 그려셧잖아요
할수 있거든이 무엇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저에게도 다시금 이말씀이 떠오르더 라구요 저는 금연 도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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