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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96차에 참석한 107조 송이장 류환희입니다ㅎㅎ
이번 비전캠프를 통해 고쓰리의 나름 생각이많았던 시간들을 치유받고 응답받지않았나 생각이들어요 매년 캠프를 통해 은혜받았지만 이번 197차비전캠프를 통해 많은 섬김과 사랑을 느꼈어요.
나이가제일많은 순으로 송이장이되어서 리더를 맡게되니 정말 지도자는 아무나 하는게아니라고생각해요^^; 우리가지도자가 되자고 외쳤던 이번캠프를 통해 송이원들을 통해 목사님을 통해 선생님을통해 스텝언니오빠들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어요. 교회에서도 찬양단원으로 섬기고있지만 기도없이는 쉬운게아니더라구요. 말씀으로 기도로 무장해서 세상앞에서 쓰러지지않는 지도자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하는 캠프였던것같아요 ! 서로 은혜받고 기도했던 송이원들과의 발기도와 처음보는 친구들동생들 선생님들과 손을 맞잡고 눈을 마주치고 얘기했던 두줄교제 여러목사님들과 ccm가수 찬양과 그분들이 체험했던 주님을 교제했던 찬양시간 등 너무 은혜가득한 시간이 많았던거 같아요. 정말 짧았다면 짧고 길었다면 긴 2박3일동안 뜨거웠던 청소년캠프를 통해 내년에 20살을접어들지만 청소년캠프를 와서 또다른 주님의사랑을 느끼고싶어요!!
청소년들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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