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차 155송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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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원교회 중고등부 부장을 맡고 있는 교사 최순화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주님은 늘 제가 기도한것 이상을 주셨죠.
언제나 그렇듯 주님은 늘 제가 기도한것 이상을 주셨죠.
이번 196차 오병이어 비전캠프 역시 기대한것 이상을 부어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세번째이지만 저는 첫번째 참석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모든 것이 저에겐 새로운 도전이자 체험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보는 선생님들을 만나 따로 같은 송이에 배정받고, 약간은 어색하게 시작했지만 곧 친근해진것도 참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사명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하시는 김요한 목사님도 참 인상적이었고, 또한 그 어느 수련회의 다른 누구보다 큰 사랑으로 섬겨준 스탭들의 섬김과 헌신을 잊을수 없습니다.
이땅의 우리 아이들을 마음껏 축복할수 있었고, 그렇게 다시 아이들을 품고 꿈꾸게 하셨습니다.
155송이장으로 송이원들을 잘 섬길수 있도록 도와주신 부송이장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155 오타썸 송이의 모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 그리고 선생님들의 헌신과 사역 위에 주님께서 항상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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