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차 77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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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196차77송이에 김민지입니다 제가이번캠프로깨달은게참많습니다 친구들이 너교회다녀? 그러면 아니그냥엄마가끌고가..라는답변을하곤했습니다 그냥 부끄러웠던것같아요 하지만이젠알것같아요 하라님을믿는다는것은 부끄러운것이아니라 축복받은것이라는것을요 이캠프로 많이배우고갑니다 저는하나님이기뻐하는삶이아닌 내가기쁘고 내가만족하는삶을살기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젠하나님이기뻐하는삶을위해 기도하려고합니다 남을위해기도할줄아는사람이되되려고합니다 감사하는삶을살겟습니다 ㄱ그런데 이캠프 단체말고 개인적으로친구들과 또는가족과 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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