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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차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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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한나 작성일 14-08-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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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써주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가 간증하시겠습니까?할때 손들며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이 간증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었습니다. 모태신앙이었기에 하나님이 있으신 것 같다고 믿으면서도 중간에 하나님이 정말 계신건가 의구심이 든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온 오병이어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뿐 시간이 지나자 저는 곧 교회를 일요일에만 왔다갔다하며 소위 말하는 선데이크리스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도 중고등부에서 내가 제일 열심히 찬양드리는 것 같아라고 생각하면서 그 믿음이 곧 자만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죄를 고백하는 시간이 왔을때 제 옆에 계신 분이 제일 먼저 소리질러 죄를 고백했을 때 그 순간 눈물이 흐르면서 저에게 자만심이라는 악한 감정이 제 마음에 들어와있던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교회를 다니면서도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때문에 교회 다닌다는 것을
부끄럽게 여긴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저에게 말씀을 뽑을 때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보자마자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맞는 말씀을 통해 저를 통해 깨우쳐주셨던 것입니다. 지난 오병이어 캠프때 제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을때도 하나님은 저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그동안 잊고 살았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이와 같이 말씀을 통해 저에게 성령을 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번이 3번째 수련회였는데 정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 은혜를 시간이 지나서 잊지 않고 삶에 적용하게 해주시고 흔들릴때마다 목에 걸린 십자가를 보며 마음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저희 송이 중에서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송이원들이 있는데 하나님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그들에게 성령의 감동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 되기 원합니다. 항상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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