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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주 중심교회에서 192회차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참여한 올해 고1인 김창연입니다.
이번 비전캠프에서 그동안 제가 외면했던, 그동안 알지 못했던, 그동안 만나지못햇던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평소에 교회는 다녔으나, 평소에 식사기도도 하지 않고 영혼없는 찬양만으로 주님을 높인듯 높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비전캠프를 통해 예수님을 만났고 한50% 였던 제 신앙이 99% 까지 올라갓습니다.
김요한 목사님께서는 설교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우리가 아무리 예수님을 믿는다 해도 1%의 의심이라도 잇으면 그것은 허울 뿐인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 하나님을 완전히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곱씹으며 제가 하나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번 비전캠프에서 그동안 제가 외면했던, 그동안 알지 못했던, 그동안 만나지못햇던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평소에 교회는 다녔으나, 평소에 식사기도도 하지 않고 영혼없는 찬양만으로 주님을 높인듯 높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비전캠프를 통해 예수님을 만났고 한50% 였던 제 신앙이 99% 까지 올라갓습니다.
김요한 목사님께서는 설교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우리가 아무리 예수님을 믿는다 해도 1%의 의심이라도 잇으면 그것은 허울 뿐인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 하나님을 완전히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곱씹으며 제가 하나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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