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차 잘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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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차 청년캠프 무사히 마치고 갔습니다.
191차 청소년 캠프에 참여하고 청년으로는 처음으로 캠프에 참여하게되었는데요 형 누나들로 통한 주님의 사랑으로 전에 받았던 은혜보다 이번에 더많이 받고갑니다. 주님께서 못박히신 십자가 항상 지고 죄에서 벗어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텝들 정말 수고하십니다. 주님께서 더크게 쓰실줄 믿습니다. 아멘!
191차 청소년 캠프에 참여하고 청년으로는 처음으로 캠프에 참여하게되었는데요 형 누나들로 통한 주님의 사랑으로 전에 받았던 은혜보다 이번에 더많이 받고갑니다. 주님께서 못박히신 십자가 항상 지고 죄에서 벗어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텝들 정말 수고하십니다. 주님께서 더크게 쓰실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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