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응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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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193차 비전캠프에 참가한 학생입니다. 저는 올해 20살이 되어 대학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생이 되면 오티나 엠티를 가면 주는 술이나 문화에 대해서 많이 걱정을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히 거절해야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많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기도회 시간에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날 뽑은 말씀으로 제게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린도후서 12:10\'
그 때 말씀을 받고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모든 길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그 길이 가시밭길이라도 하나님이 예비하셨기 때문에 저는 걸어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응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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