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생각이 들었던 캠프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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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차 비전캠프 30송이 송이장 서강석입니다.
중1때 젤 친한 친구를 통해 전도되었습니다.
처음에 멋 모르고 그저 친구가 가니깐 아무 생각없이 간 교회에서 중,고등부 형,누나들이 악기를 연주하며 찬양하는 노랫가락 속에 많은 성도들이 찬양을 따라하고. 목사님 설교에 하나같이 다들 \"아멘\"을 외치는 모습이 저에겐 굉장히 생소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참가하게된 수련회에서 그냥 다른사람들이 기도하니깐 나도 기도하게 되고. 다들 \"주여~\"를 외치면 나도 \"주여~\" 를 외치고 겉보기엔 전도된 신앙치곤 굉장히 좋은 신앙을 가진것처럼 보여졌겠지만 저에게 예수그리스도란. 이해할수 없는 그런 존재였습니다. 그런식으로 의미없는 신앙생활을 하던도중 중2,중3때 큰 시험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그런과정에서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진심어린 순수한 기도를 통해 주님을 부르짓게되고 저도 모르게 과거에 주님의 존재조차 모르던 의미없는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점점 더 주님과 가까워지는 제모습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시험에 들때마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을때. 힘들때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과의 거리가 점점 좁아지는것을 느낄수있었지만 그런 저에게 \"회계\"란 그냥 대충 내 죄를 주님께 기도를 통해 말씀드리고 거기서 끝나는줄로만 알았기에 지금까지 기도를 해도 진짜 내가 세상적으로 성공을 원할때. 힘든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을때만 의지하게 되고 회개 또한 형식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전캠프 195차를 통해 자신을 낮추고 당당히 일어서서 주님께 회개하는 한 형제님의 모습을보고, 그리고 담배또한 피지않겠다고 내려놓은 분들도 보고 그리고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를 통해 제 자신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게되고 많은 형제,자매분들이 자신을 낮추고 진심어린 회계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용기내어 회개기도를 하였습니다. 교회내에서 찬양단 베이스,그리고 타 캠프 자원봉사 까지 하며 주님의 일을 해왔지만 많은 죄를 짓고도 그저 회개는 형식적이었던 제 자신에대해 많은 생각을 이 캠프를 통해 하게되었습니다.
이 캠프를 통해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많은 은혜 받았기를 바라고
앞으로 남은 캠프를 통해 많은 형제,자매분들이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송이장,부송이장 분들에게 수고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ㅎ 진짜 고생하셨구요.
저도 워낙 나서기를 시러하고 말주변이 없는 탓에 걱정을 많이 하였지만 그래도 주님의 은혜로 송이장 역활을 잘 해낼수 있었던것에대해
감사기도를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중1때 젤 친한 친구를 통해 전도되었습니다.
처음에 멋 모르고 그저 친구가 가니깐 아무 생각없이 간 교회에서 중,고등부 형,누나들이 악기를 연주하며 찬양하는 노랫가락 속에 많은 성도들이 찬양을 따라하고. 목사님 설교에 하나같이 다들 \"아멘\"을 외치는 모습이 저에겐 굉장히 생소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참가하게된 수련회에서 그냥 다른사람들이 기도하니깐 나도 기도하게 되고. 다들 \"주여~\"를 외치면 나도 \"주여~\" 를 외치고 겉보기엔 전도된 신앙치곤 굉장히 좋은 신앙을 가진것처럼 보여졌겠지만 저에게 예수그리스도란. 이해할수 없는 그런 존재였습니다. 그런식으로 의미없는 신앙생활을 하던도중 중2,중3때 큰 시험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그런과정에서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진심어린 순수한 기도를 통해 주님을 부르짓게되고 저도 모르게 과거에 주님의 존재조차 모르던 의미없는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점점 더 주님과 가까워지는 제모습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시험에 들때마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을때. 힘들때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과의 거리가 점점 좁아지는것을 느낄수있었지만 그런 저에게 \"회계\"란 그냥 대충 내 죄를 주님께 기도를 통해 말씀드리고 거기서 끝나는줄로만 알았기에 지금까지 기도를 해도 진짜 내가 세상적으로 성공을 원할때. 힘든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을때만 의지하게 되고 회개 또한 형식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전캠프 195차를 통해 자신을 낮추고 당당히 일어서서 주님께 회개하는 한 형제님의 모습을보고, 그리고 담배또한 피지않겠다고 내려놓은 분들도 보고 그리고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를 통해 제 자신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게되고 많은 형제,자매분들이 자신을 낮추고 진심어린 회계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용기내어 회개기도를 하였습니다. 교회내에서 찬양단 베이스,그리고 타 캠프 자원봉사 까지 하며 주님의 일을 해왔지만 많은 죄를 짓고도 그저 회개는 형식적이었던 제 자신에대해 많은 생각을 이 캠프를 통해 하게되었습니다.
이 캠프를 통해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많은 은혜 받았기를 바라고
앞으로 남은 캠프를 통해 많은 형제,자매분들이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송이장,부송이장 분들에게 수고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ㅎ 진짜 고생하셨구요.
저도 워낙 나서기를 시러하고 말주변이 없는 탓에 걱정을 많이 하였지만 그래도 주님의 은혜로 송이장 역활을 잘 해낼수 있었던것에대해
감사기도를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30송이 제혁이,수빈이,샘이,우현이,하은이,진우,희원이,성찬이,
송이장이 잘 이끌수 있도록 많이 도와준 부송이장 하은이
주님 꼭 만나서 변화된 삶 살자!!!
그럼 비전캠프 겨울에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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