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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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회차 비전캠프 참여했던 광주중앙장로교회 고3 정윤형입니다.
저는 제가 믿음충만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런저를 깨우치게하셨고 다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이것밖에 순종안했는데 무슨 믿음이 생기겠냐고 이렇게말이죠 김요한 목사님께서 내기준에서 바라보지말고 하나님 기준에서 바라보라고 말씀해주신게 기억납니다. 캠프하는 동안 정말 하나님 은혜 사랑 축복으로 성령충만 은혜충만 받았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저는 예수님 믿는다고 그리스도인이라고 외치고다녔습니다 하지만 저를 돌아보니 제가 너무 부끄러워 졌습니다. 흡연도 했었고 음주도 했었고 정말 나쁜짓이라는 나쁜짓은 다 하고다니는 음란스러운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응답안주신것다 당연하죠 흡연은 하나님앞에 오기전 두달전에 결단하여 금하고있고 음주 음란 아버지하나님앞에 하지않겠다고 결단했습니다. 정말 이번 비전캠프를 통하여 하나님의 대한 믿음도 충만해지고 은헤 많이받고 갑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약속에 말씀주셨습니다. 저는 놀랐어요 뽑았는데 정말 저를 찔럿습니다. 그래서 자리로돌아가 하나님 이런 귀한말씀 존귀한말씀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나님앞에 통곡하며 기도했습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들의 이름 같은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리라 대상 17장 8절말씀\' 아멘 제가 국악을하고 5월에 중요한대회가있는데 그대회 뿐만아니라 정말 존귀한 응답을 하나님께서 주신것같아요 정말 그리고 십자가 이십자가를 값싼 십자가가아닌 무궁무진한 가치를 지닌 십자가로 만들겠습니다. 지금 12시부터 금식중입니다. 시험들지 않게해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혜받고 믿음 충만하게 해주셔서 우리하나님 멋쟁이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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